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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2	아직 다하지 못했던, 나의 이야기....... [9]	아제™7929	04/03/03	7929
280	임 빠라고 불리는 막내 종헌이 이야기 [38]	순수나라11839	04/03/02	11839
279	어느 두 장거리 육상선수 이야기 - SC(Silent_Control)편 [23]	lovehis9332	04/03/02	9332
278	외계어를 비판하며 이모티콘에 대한 중학 국어 교과서와 저의 보잘것 없는 생각입니다. [21]	작고슬픈나무8257	04/03/02	8257
277	[잡담] What Dreams Are Made Of. [23]	Apatheia9418	04/02/29	9418
276	우리집과 스타크레프트. 프로 게이머 이야기 [25]	순수나라11463	04/03/01	11463
275	아직은 더 울어야 할 당신에게(경기결과 있습니다) [37]	공룡16442	04/02/28	16442
274	어느 무명 발라드 가수 Jju [58]	lovehis13592	04/02/27	13592
273	글을 쓰는 것... [18]	훼이스8809	04/02/25	8809
271	장재호 선수에 대한 소고 [17]	Bar Sur12619	04/02/18	12619
270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3 역대 랭킹 (2000~2003년 TOP 20) [44]	그리피19990	04/02/19	19990
269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2 래더 계산법, TOP 100 [74]	그리피18373	04/02/19	18373
266	[90번째 글-!!]Altair~★님과 기록에 대한 소고 [21]	막군7022	04/02/16	7022
263	아름다운 조연도 필요해요 - 프로게이머가 되시려는 10대분들에게 [19]	막군9259	04/02/13	9259
261	[감상]kimera님의 소고에 대한 소고 [24]	막군9423	04/02/11	9423
260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2 - 다름의 미학, 전투력vs기동력 [32]	김연우17679	04/02/10	17679
259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1 - 길찾기 AI에 관해 [31]	김연우37880	04/02/07	37880
257	E-Sports를 위한 제안 [12]	막군5640	04/02/09	5640
256	날라, 리치와 퓨전하라 [66]	sylent20580	04/01/29	20580
253	연우님의 밸런스 법칙과 WP로 분석하는 맵 밸런스 [18]	SXDFSSX8933	04/02/01	8933
252	밸런스 법칙 [27]	김연우14696	04/01/31	14696
251	[잡담]마지막 작전 타임.. [28]	언뜻 유재석11453	04/01/29	11453
249	글과 답글에 대한 사견. [29]	Movingshot6688	04/01/26	6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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