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9026 04/08/08 9026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167 04/08/05 10167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313 04/08/04 11313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0960 04/08/03 10960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218 04/11/25 16218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640 04/09/09 9640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646 04/11/20 28646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576 04/11/20 12576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347 04/11/09 15347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640 04/11/01 22640
328 아버지와 나 [33] 박진호11764 04/10/23 11764
327 내가......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일러 有] [25] Lunatic Love ㈜Solo19536 04/10/27 19536
326 "최연성 선수 아이디 뜻이 뭔가요" "제 아이디 뜻이요" [56] 박진호31655 04/10/28 31655
325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 서지훈 [67] edelweis_s19054 04/10/16 19054
324 꿈 꾸는 자들의 왕 - 강민 [59] edelweis_s19581 04/10/10 19581
320 [短] 스타하던 형 [19] edelweis_s11647 04/10/14 11647
319 이대도강(李代桃畺) - oov의 進化 [55] truelies13389 04/10/13 13389
318 [스타 이야기] 스타크래프트를 휩쓴 4가지 물결 [63] 탐정33707 04/08/12 33707
317 당신,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60] Lucky_Flair17463 04/10/03 17463
316 어떤 술집을 좋아하세요? (스겔 & pgr) [47] 비롱투유20489 04/09/09 20489
315 Ever Star League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2] 변종석16792 04/08/23 16792
314 "SKY Pro League 2004 2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29] 변종석15665 04/08/10 15665
313 맵 제작, 그 고정관념을 깨자!!! [90] 탐정18712 04/08/06 1871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