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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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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Daydreamer의 自由短想] #4. 두견새가 울지 않으면... : 서지훈편 [24] Daydreamer12816 05/03/20 12816
358 Dayfly의 편지, 나의 영혼보다 나의 호드를 더 사랑합니다. [28] 토성14469 05/03/09 14469
357 WEG, "스포츠 건축의 걸작"이 되기를 바라며.... [23] 토성9453 05/03/13 9453
356 게임TV 여성부 게임리그 녹화장을 다녀왔습니다. [35] 공룡21300 05/02/20 21300
355 저주의 춤 Dance of Curse - 박태민 [51] edelweis_s28691 05/02/06 28691
354 2004년 스타리그 10대 명장면 동영상 [121] PlutO62044 05/01/20 62044
353 전략게시판에 대한 추천서겸 탄원서 [38] Judas Pain14676 05/01/20 14676
352 SLAMTANK(슬램탱크) - 04 - [41] SEIJI23053 05/01/16 23053
351 SLAMTANK(슬램탱크) - 03 - [57] SEIJI20271 05/01/09 20271
350 Good Bye Warcraft [72] MyOnlyStar19097 05/01/06 19097
349 SLAMTANK(슬램탱크) - 02 - [50] SEIJI21615 05/01/07 21615
348 SLAMTANK(슬램탱크) - 01 - [63] SEIJI28564 05/01/06 28564
347 PGR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 바라는 소망 [32] 손말사랑8474 05/01/06 8474
345 최연성! 솔직히 말해! 너 저그지??? [67] 청보랏빛 영혼36022 04/12/23 36022
344 중계진을 보면 떠오르는 음식들 [71] 공룡20445 04/12/20 20445
343 IOPS 04~05 스타리그 공식맵 설명 및 분석 [71] 변종석20022 04/12/13 20022
342 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53] 한윤형14371 04/12/13 14371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097 04/12/06 13097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734 04/08/15 12734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406 04/08/13 8406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8851 04/08/08 8851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9981 04/08/05 9981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130 04/08/04 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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