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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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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8 버크셔 헤서웨이 주주총회 번역(의역) - 1부 [36] 김유라15388 23/05/08 15388
3717 요리는 아이템이다. [49] 캬라15526 23/05/06 15526
3716 (스포) 전지(全知)하면서 전능(全能)할 수 있을까? [51] 마스터충달14814 23/05/05 14814
3715 아내 이야기 1 [41] 소이밀크러버14873 23/04/25 14873
3714 [역사] 평양냉면 vs 함흥냉면 / 냉면의 역사 [70] Fig.114700 23/04/20 14700
3713 40대 중반. 인생 2라운드의 두려움. [50] 한글날만기다려17786 23/04/24 17786
3712 정신재활중인 이야기 [8] 요슈아16098 23/04/24 16098
3711 보드게임 25종 사진과 세줄평 [68] 소이밀크러버16627 23/04/20 16627
3710 질문게시판의 답글이 이렇게 좋은 기능을 합니다. [19] 대단하다대단해15543 23/04/20 15543
3709 좋은 사진이란 무엇일까요? [22] Fig.115238 23/04/12 15238
3708 [역사] 맥도날드가 근본인가? / 햄버거의 역사 [43] Fig.117315 23/04/08 17315
3707 당신은 10분안에 해결할수있습니까? [50] 똥진국18217 23/04/04 18217
3706 뉴욕타임스 기사를 읽으면서 느낀 점 [23] 오후2시16491 23/04/03 16491
3705 [콘솔] [바이오하자드4 리메이크 평론] 균형의 예술 [57] RapidSilver16207 23/04/03 16207
3704 잠깐 핫했던? 베트남론 주연 -베트남에 대해서 살짝만 ARABOJA [41] 아오이소라카16506 23/03/28 16506
3703 저는 이제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44] 젤리롤18505 23/03/27 18505
3702 (스압, 데이터주의) 2023.03 봄맞이 휴대폰 기변 컨설팅 후기 [18] 천둥15497 23/03/26 15497
3701 스압) AI로 만들어 본 레트로 애니메이션 느낌 그림들 [43] 안초비16381 23/03/23 16381
3700 잔소리, 논문, 꼰대 [30] Fig.115712 23/03/21 15712
3699 쿠엔틴 타란티노의 마지막 영화(?)에 관한 몇가지 정보 [20] 후치네드발15440 23/03/20 15440
3698 [LOL] 내년에 보고 싶은 선수. 그건 바로 엄. [57] roqur17029 23/03/17 17029
3697 물고기는 눈을 뜨고 자니까 나도 뜨고 잘거야 [13] 새님15793 23/03/15 15793
3696 아빠. 동물원! 동물원에 가고 싶어요! [73] 쉬군21482 23/03/14 21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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