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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5 15:38
딱 동물원만 보시는거라면 에버랜드 말고 서울대공원 동물원도 괜찮은 대안이 될 것 같습니다.
사파리는 줄도 너무너무 많이 서야할거라....
25/09/15 15:41
에버랜드보다 서울대공원이 나이드신분이 훨씬 보기 좋습니다.
에버랜드 너무 언덕이 많아서 어르신들 돌아다니기힘들고 사람이 너무많아요 서울대공원이 훨 좋습니다.
25/09/15 16:39
감사합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에서 지도도 살펴보고 각종 입장권이나 Q패스 같은 걸 찾아보고 있는데 가본 지가 오래 됐다 보니 머리 속에서 잘 그려지지가 않네요.
+ 25/09/15 17:21
말씀하신 부분 찾아보니 에버랜드 사파리 별도 상품이 추석 연휴기간엔 35만원이군요.....
언덕+사람 많은 연휴기간의 단점 vs 사파리 투어의 장점 사이에서 고민이 되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25/09/15 17:04
에버랜드를 가신다면
1. 내리막 걷는 데 문제 없다. 다 보고 싶다. 판다월드 - 버드파라다이스 - 타이거밸리 - 애니멀원더랜드 - 뿌빠타운 - 로스트밸리(초식투어) - 사파리월드(육식투어) - 스카이웨이 타고 복귀 2. 내리막도 싫다. 짧고 굵게 보고 싶다. 휴먼스카이 타고 하강 - 타이거밸리 - 뿌빠타운 이후 동일 현재도 에버랜드에 와 있는, 월 최소 2회 방문객의 동선제안입니다.
+ 25/09/15 17:26
자녀 분들 때문에 자주 방문하시는걸까요? 60대 중반이시고 가벼운 산행 즐겨하시지만 3시간 넘어가면 어머님이 조금 힘들어하시는터라..
여러가지로 고민이 되네요, 구성이나 다양함은 에버랜드가 서울대공원에 비해 조금 더 나은것 같기도 하고요. 동선 조언 감사합니다! 로드뷰로 열심히 보면서 참조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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