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9/09 00:38
캐리어는 거기서 거기라 패킹이 훨씬 중요합니다,
가실때 캐리어에 넣을 짐이 없으면 뽁뽁이를 가득 넣어가십시오. 이런 계획 세우실 정도면 저가는 아닐테니 와인 판매업소에서 하드 케이스를 요청하시고 하드 케이스+뽁뽁이로 투머치하다 싶을정도로 싸십시오. 하드 케이스가 없으면 티셔츠같은 옷가지로 둘둘 마십시오. 병과 병 사이는 쿠션감 있는 짐을 하나씩 끼우세요.
25/09/09 00:44
저는 와인이 아니고 사케지만 와인용 에어캡과 휴대용 펌프 가져가서 에어캡으로 포장합니다. 그리고 기내용 캐리어 확장형 가져가서 위탁수화물할 때 확장하면 몇 병 더 들어갑니다.
25/09/09 02:32
와인용 에어캡이 최고입니다. 옷이나 일반 뽁뽁이만으로도 안에서 엄청 움직이지 않도록 다른 짐들이 꽉 고정시켜주면 가능하긴 한데 그래도 재수 없으면 깨집니다. '여러번 경험해 봤는데 와인용 에어캡 없이 옷과 수건으로도 충분하다'던 지인도 깨먹은 뒤로는 에어캡 신봉자가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