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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25/05/02 17:25:21
Name 0ct0pu5
Subject [질문] 이준석 관련 글 질게에 써도 되나요?
대선 나오면 이준석 뽑아줄거같긴한데
하도 이준석 욕이 많아서 뭐 잘못했는지 잘 몰라요...
질게에 물어보려하는데 질게밖에 글쓸데가없어서 여쭤봅니다

남은 글자가 있어 더 적자면
30대 초이고, 기성세대 국회의원들 이제 물갈이해야된다고 생각해서 뽑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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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ithne
25/05/02 17:36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9D%B4%EC%A4%80%EC%84%9D/%EB%85%BC%EB%9E%80%20%EB%B0%8F%20%EC%82%AC%EA%B1%B4%20%EC%82%AC%EA%B3%A0

여기를 보시는게 나을겁니다. 질게에서 답변하려면 정치성향이 안 나올 수 없으니
쿠키루키
25/05/02 17:43
수정 아이콘
어느 커뮤든 커뮤 성향에 따라 대깨인곳이 대부분이라서 보고 싶은것만 보는거죠.
커뮤에서 욕안먹는 정치인이 없죠.
25/05/02 17:44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론
내란급이 아니라면 그 정치인의 과실보단 비전을 보고 권리를 행사하는 걸 추천합니다.
잠이오냐지금
25/05/02 17:58
수정 아이콘
싸가지가 없어요 크크크
김꼬마곰돌고양
25/05/02 18: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언젠가 한번은 통 하지 않을까 하네요
이호철
25/05/02 18:16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에서 물어보기보다 행적 나열한거 보고 직접 판단하는게
가장 좋지 싶습니다.
25/05/02 18:21
수정 아이콘
커뮤는 커뮤마다 성향이 있어서...
여기선 쌍욕 먹는 정치인이 저기선 유일한 구세주고 그렇죠
유료도로당
25/05/02 19:07
수정 아이콘
남들이 욕해도 뽑고싶으면 뽑는거죠 뭐. 젊다는것도 당연히 투표의 이유가 될 수 있습니다.
Pelicans
25/05/02 20:41
수정 아이콘
정치적인 판단을 빼고 답변 드리자면 현재까지는 '정황'정도까지 밝혀진 상황입니다
문제의 여지가 있는 부분은

21년 당대표 경선용 여론조사비 대납의혹
공천개입 관련 의혹

의 2가지가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아직 정황 단계이므로 무죄추정을 하는것이 좋겠지요.
물론 이준석을 비판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은 이런 의혹 보다는 이준석이라는 사람의 '인성'이나 '태도'에 대해 비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긴 합니다
신천지는누구꺼
25/05/02 21:03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에 잘 정리되어있습니다.

커뮤야 성향따라 지지하는 사람에게는 흐린눈. 지지하지않는 사람은 엄격한 눈을 하죠.
인간실격
25/05/02 21:07
수정 아이콘
피잘 내에서 불호 포인트는 크게 두 가지를 가장 많이 본 것 같습니다.

1. 윤석열 개고기인줄 알면서 뽑히게 밀어준 원죄
2. 시끄러 임마라는 싸?가지 없는 언행
쪼아저씨
25/05/02 21:54
수정 아이콘
명태균 게이트만 해도 그냥 아웃입니다.
그것만 해도 이 사람은 대선에 나올게 아니라, 감옥에 가야 할 사람이에요.
물론, 검찰이 기소도 안하고, 된다고 해도 판사가 무죄 때리겠지만요
25/05/02 21:58
수정 아이콘
이준석에게 이번에 대실망한게 허은아발 개혁신당내 내홍을 보면서.. 수신제가를 해야 치국평천하를 하는 것인데, 그게 안되는걸 보니, 그릇이 거기까지구나 싶었네요.
아스날
25/05/02 22:36
수정 아이콘
대선후보 누가 나와도 욕할거리 천지라 그냥 뽑고 싶은사람 뽑으면 됩니다.
슬래쉬
25/05/02 22:55
수정 아이콘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유일하게 사람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이 아니고 맞는 말을 하는 사람이고
싫어하는 입장에서는 깐족대는 싸가지죠
25/05/02 23:34
수정 아이콘
욕하는 사람들 말이 진실이었으면 성상납도 진실이었겠죠.
공약에 대한 비판이라면 모를까 욕하는건 그냥 싫어서 하는거니까 적당히 듣고 넘기면 됩니다.
이건 다른 정치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롱롱롱롱롱이
25/05/02 23:40
수정 아이콘
비호감 1위 스탯을 찍은 이유가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비호감 사이트들에서는 시끄러워 임마로 불립니다.
25/05/02 23:42
수정 아이콘
김문수 한동훈 한덕수 뽑느니 전 이준석 뽑겠습니다
당선은 무리겠지만 유의미한 득표는 하길 바랍니다
항정살
25/05/03 00:35
수정 아이콘
이준석 뽑느니 손가락을 자르겠습니다. 근데 어차피 국힘 후보랑 단일화 할 겁니다.
25/05/03 00: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1. 허은아와의 토론회피.
2. "내일 저녁 일곱시에 인터넷 커뮤니티 멸망할테니 기다리라고"라는 발언에 대한 배경 해명이 필요해보입니다.
2-1)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우리 돈으로 이준석 여론조사해 띄웠다">
https://www.newstapa.org/article/QFoR3
2-2) 내일인 2021년 5월 16일 저녁 7시 기사가 올라옴.
<남성 4명 중 1명은 이준석 지지…국민의힘 당대표 1위 '파죽지세'>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1615274212040
2-3) 오세훈과의 관계, 명태균의 여론조사의 상관관계에 대해 많은 의구심이 있습니다.
페미정책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오세훈에 대해 비판하지 않는데 반페미 인플루언서로 불리는것도 의아합니다.
기준이 니편내편이 아니라면, 잘한건 잘/못한건 못의 비판정신이라면 공평한 잣대가 있어야 하고요. 오세훈 서울시장은 충분히 비판대상이 될만한 거물 정치인이거던요.
2-4) 당대표가 된 결정적 계기는 해당 여론조사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5) 파죽지세라는 컨벤션 효과로 최초의 1위 조사가 시작이었습니다.
2-6) 여론조사는 객관적인 수치로 나오니에 공정해보이고 객관적으로 보이지요.
2-7) 사람 심리상 다수의 선택을 받는자는 뭔가 이유가 있어보입니다. 패자보다 승자에게 더 시선이 가지요.
2-8) 이전에 없던 뉴페이스라 좋은선택을 하고싶은 유권자심리상 선택에 있어서 충분한 명분이 됩니다.
3. 특정 방송과의 유착관계에 대한 해명
4. 12.3. 비상계엄당시, 평화적으로 해제가 될지 아닐지 모르는 상태였습니다. 매우 긴박하고 1분 1초가 급한상황이었죠.
그 누가 뭐래도 다른 무엇보다 계엄해제가 우선순위였습니다. 더구나 군인도, 총리도, 의사도, 변호사도, 판사도 대한민국의 300명 외에는 그 아무도
군의 합법적 단심판결, 군의 통치인 계엄을 해제할수 없었는데,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의원은 반드시 해제가 우선순위0순위였습니다. 늦었더라도 국회안에 국회의원과
함께 있었어야 했습니다. 나중에 궁금해서 찾아보니 해외에 있던 1명을 제외하고 당시 민주당의원 전원이 국회에 들어갔습니다. 해제안 의결이후에 도착한 의원을 포함해서 말이지요.
밖에서 보좌관과 토닥거리며 사진이나 영상 촬영할 때가 아니었던거죠. 이미 수많은 개인들이 각자 국회의원의 출입과정을 촬영하고 기록하였습니다. 기자들 포함해서요.
본분에 충실하길 바라지요. 대통령이 의학기술로써 사람 잘 살리는걸 원치 않고, 의사가 택시운전을 잘하는걸 원치않고, 군인이 국가운영을하거나 법의 판단을 하길 원치않고, 의원은 의원의 본분에 충실하길 바랄뿐이죠. 다 자기 역할이 있으니까요.
4-1. 당시 현장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나경원, 한동훈 포함한 국힘당 국회의원들조차 국회앞으로 모인 시민들은 어서 빨리 들어가서, 막아달라고 소리쳤다고 합니다. 정확히 국민의힘 어떤 의원이었는지 잘 기억이 안납니다. 레퍼런스가 있는데 나중에 다시 찾아보겠습니다. 좌우의 문제가 아니고 시민입장에서도 비상계엄해제가 0순위였으니까요. 하지만 제가 본 영상에서 여러명, 복수의 사람들이 국회의원에게 아주 대놓고 쌍욕을 하더군요. 그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대상자가 국회의원이란 사실에 놀랬습니다. 저는 아무리 싫어하는 사람이라도 면전에다가 욕할 자신이 없거던요. 또, 당시엔 놀라서 뛰쳐나온 시민입장에서 국회의원의 국회입성후 국회의원끼리 같이있게 하는건 공통바람이었을겁니다. 국회만이 해결해줄수 있었거던요. 국가의 앞날이 국회에게 달린 절체절명의 순간들이었습니다. 레퍼런스가 몇 개 있습니다. 당시 유튜버나 기자가 아닌 일반시민들이 국회로 달려갔고 현장을 기록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25/05/03 01:21
수정 아이콘
5. 김건희에 대한 강하고 날세고 거친 비판이 국민입장에서 보기에 전무해 보입니다.
그 누구보다 페북이나 지지자들과 함께 여러사람들을 강하고 날센 비판, 혹은 비방의 수위로 혹은 조롱의 성격으로
하나하나 디테일을 꼬집는 것으로 압니다. 하나마나한 윤석열에 대한 비판이 아닌 실 권력자인 김건희에 대한 비판이 없는 이유를 다른분들께선 결탁의혹을 제기하기도 합니다.
6. 질문에서 벗어난 답일수 있습니다. 당사자가 아닌 개혁신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당의 다양성이나 포용성, 혹은 확장성에 대해 의구심이 있습니다. 신인규, 허은아, 김용남, 양향자, 류호정, 이낙연, 유승민, 김웅, 김준일평론가, 노예슬 등 당사자와 직접경험한 사람들을 오직 적대관계로만 취급하고 배신자프레임을 붙이는 듯 합니다. 전략적 모호성을 통해 협력관계가 되었다가 다시 멀어졌다가 할 수도 있지 않습니까? 오직 적, 적, 적. 설령 적이라 할지라도 멀고도 가깝게 지내며 적에게서 얻어올게 있다면 얻어오는게 곧 정치라고 생각합니다. 정치가 아니라 BJ 나 연예인, 혹은 인플루언서의 팬클럽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른곳과 비교해서 낫다느니 같은 자체 상대평가보단 여태까지 잘해왔다면 더 잘하면 되고, 부족한게 있다면 부족함을 채우는것이 발전이라 생각합니다. 오늘이 중요한게 아니라,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 더 중요하니까요.
7. 그리고 사실 6번까진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이야기이자 변두리 얘기입니다. 겉으로만 보여지는 부분이기에 절대 핵심일수가 없죠. 진짜이유는 항상 숨어있거던요. 저도 정확하게 표현할수도 없고, 구체적인 설명을 드릴수 없으며, 이해가능하게 말씀드릴 자신은 없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께서 인성을 얘기합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부분이 아니라요. 겉으로 보여지지 않은데 아주 오랜기간동안 쌓아온 사람마다 갖고있는 고유의 축척된 데이터에 대해 (제가 겪은바) 다양한 사람들이 판단을 끝마친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기엔 본인만 맞다는 선민의식이 어느정치인보다 강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저보다 어리고 젊은 동생인데 생각이 너무 고착화되어있다 느끼고요. 또 더 불쾌함을 느끼는부분은 훈계를 너무 많이 합니다. 선생님이나 저의 상급자가 아닌데 일반국민을 상대로 대다수를 상대로 선생질하고 있다? 교장샘의 훈화말씀듣는다란 인상을 자주 받습니다. 말투가 문제인가? 싶었는데 자신감있는 말투나 직설적인 화법만의 문제는 아니더군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은 어떤 무언가가 강하게 있습니다. 여기에 덧붙이자면, 저는 다른건 다 호불호가 잇을지언정 일베식 사고방식을 혐오합니다. 차라리 김문수, 홍준표, 한동훈, 윤석열이 나아보일정도로 그런자들을 아예 바퀴벌레로 여겨집니다.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그냥 본능같습니다. 왜? 혐오하고 싫어하는지 설명할 도리가 없습니다. 당사자에 대한 지지세가 특출난 한 사이트의 밈이나 워딩쓰임새를 포괄한 사고방식이 너무나도 일베메갈페미워마드 같더군요. 차라리 엠팍이나 다른 윤석열지지사이트의 말투가 나을정도입니다. 그들은 다르고 싫을뿐이고 동의하지 못할뿐이지 그래도 인간이고 그럴만한 배경이나 이유가 있었으니까요. 비겁하고 앞뒤가 다르며 혐오에 쩌든 사상이 싫습니다. 혐오를 전파하는 자들은 개인적으로 사회에서 가장 무가치하다 느끼니까요. 우리빼고 모든이에 대해 강한 혐오발산을 한다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성에 베이스를 둔 감정이어야지, 혐오에 베이스를 두어 이성으로 포장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또 부득이한 혐오표현은 반드시 이유나 명분이 있어야 하며, 타인에게 구체적으로 설명이 가능해야 합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것이 아니라, 인성이란 포괄적이고 추상적인 어떤것때문에 가까이 할수 없는데 마침 그를 둘러싼 주위환경까지 어떤 확신을 가지게 만들더군요.
25/05/03 01:26
수정 아이콘
항상 합리화 하는것, 자신에 대한 비판이 올때 정면돌파하지 않는것. 장애물이 있으면 우회하려하고 편법을 쓰려하고, 효율적인 길을 택합니다. 게임 스트리머면 그래도 됩니다. 하지만 정치인은 다릅니다. 고통과 장애, 손해 등에 대해 회피만 한다면, 인생에서 살다가 한번쯤 찾아오는 어려움에 빠진 사람들을 어떻게 공감하고 이해합니까?? 남을 끌어들이며 빠져나가는 구렁이 담넘는 화술 등 좋지못한 인상이 기억나네요. 이런것들은 눈에 보이는거라 그나마 다행인점이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렇게 눈에보이는 것들때문에 크게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 친구에게 기대를 하고 오랜기간 그 친구의 장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고, 또 장점위주로만 찾아보고 읽어보고 들어보고 하며, 한때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진사람으로 아직까지도 애정이 남아있네요. 아직 젊으니 개선하고 좀 더 큰 정치인이 되길 바랍니다. 비단 이준석이란 사람 한명에 대한 염원은 아닙니다. 그 친구가 잘되어야 그 친구가 영향준 다른 젊은 정치인들까지 기회가 온다 생각합니다.
25/05/03 01:36
수정 아이콘
희망적인게 있으면 현실적인 이야기가 있어야 밸런스가 맞겠지요?? 좀 더 충격적으로 말씀드려볼까요?? 참고로 저는 다양한 커뮤니티(주로 남초, 게임커뮤니티 위주)를 장기간 눈팅하는 사람이라 보고 들은게 많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카더라인데 자신있게 말하고 다니는 어떤분은 지난 3년간 여조를 매일같이 봐왔는데 비호감도 조사가 있을땐 반드시 1위로 단, 한번도 1위를 놓친적이 없다고 합니다. 제가 느껴본 주류의 반응은 양자대결일시 안철수, 김문수, 한동훈, 이낙연, 심상정 등 모든자들보다 경쟁력 떨어질겁니다. 예컨대 안철수와 나란히 두고 비교하며 한쪽이 더 XX스럽다고 하며, 간접확인이 가능한 댓글들을 봤습니다. 충격먹으셔도 될만한게, 심지어 윤석열을 혐오하는 자들에게 윤과 이 둘중 누굴뽑을래? 하면 반반이 나올수준이고요. 그냥 애써 무관심하고 언급안하려 하는게 눈에 보입니다. 바퀴벌레랑 쓰레기정치인이랑 고르는 수준이더군요. 저도 알게모르게 그런 영향을 받았는데 그래도 전 그분들과 다른게 아주 관심이 많습니다. 그분들은 몰라요. 이준석이란 사람이 개혁신당인지 뭔지 국회의원인지 아닌지 조차. 현재 나온 수많은 비호감 정치인들과 경쟁시 가장 높은 비호감을 받을거라 생각합니다.
FlutterUser
+ 25/05/03 03:14
수정 아이콘
그... 이준석이 윤석열과 화해하기 위해 소방관 분을 이용할 때 좀 사람같지 않은..? 그런면이 있어 보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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