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5/03/16 20:33
(아마) 우연인데 그정도 시기(3~5월)에 인상되는 경우가
확률적으로 높긴 할겁니다 아무래도 1월에 고용된 직원들의 최저급여 인상이 되고 가스,전기 등 공공요금도 보통 1월에 인상이 되는 경우가 많죠 이렇게 되면 위의 지출들이 실제 집행되는 2월에 고용주가 체감을 하게 되고 보통 1~3달 안에 더이상 못버티고 메뉴 가격을 올리는 경우가 생길거 같습니다 흐흐
25/03/16 20:41
아하 그렇군요. 생각해보니 이번에 식재료 가격 인상 같은 소식도 들었는데 그게 말씀하신 여러 요인이랑 겹쳐서 식당들이 거의 동시에 올렸나보네요.
25/03/16 20:48
그렇죠
채소류 같은 제품은 거의 싯가로 볼수 있고 그외 나머지 공산품 식재료들의 경우도 보통 1~2월에 인상이 되니(인상이 될 경우) 식당이 식재료값을 후불결제 할 경우 1월 직원급여(이에따른 사회보험료) + 공공요금 + 식재료 대금에 대한 실제 지불(통장에서 빠져 나가는 시점)이 2월이니 식당 사장님이 계산기 두드려 보고 아.. 올려야 겠다 라고 마음 먹는 시기가 그 즈음이 될테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