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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25 18:05
그냥 그런거 다 떠나서 셔틀버스라는 자체가 시간안에 무조건 등원이 가능한 (천재지변 이나 차량사고 제외) 시간에
아이를 태워서 가기 때문에..... 계산 해 보실 것은 등원요청시간 - 셔틀버스 타러 나와 있으라는 시간 대비 직접 데려다주는 시간이 더 작거나 동일하다면 무조건 셔틀버스 태우시는게 좋은거고 아이가 조금이라도 더 편안히 고생없이 갔으면 하는 부모님 마음이어도 아이가 아픈 상황이거나 컨디션이 나쁜 상황이 아니라면 부모님의 차에서 부모님과 신나게 이야기도하고 차량도 딱 카시트에 자기자리 아~주 편안히 가서 행복하긴 하겠지만 이미 친구가 생겼다는 전제하에 아침일찍부터 친구만나서 함께 웃고 떠들면서 몇십분 가는 그 시간이 정말 행복하지 않을까요...
24/11/25 18:09
마지막 부분 공감합니다
저는 유치원 초기에는 딸이 "일주일에 한번은 유치원에 직접 데리러와달라" 고 자주 말했었는데 요샌 안그래도 된다고 하더라구요 친구들이랑 같이 버스타고 오는게 재미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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