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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 11:18
저 때가 KTF가 기껏 승자조 어드밴티지로
최연성 미리 지명해놓고 뜬금 변길섭으로 카운터 치려다가 시작하자마자 3명 썰리고 시작한 결승전 아닌가요
24/08/20 12:26
이때가 최연성 진짜 어마어마한 포스였다고 생각듭니다. 서지훈을 벌쳐 물량으로 그냥 발라 버리던.. 경기였나 ..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
24/08/20 12:32
기억엔 서지훈선수가 4팩인가고 최연성 선수는 5팩이었던거 같네요. 계속 벌쳐 소모되고, 서플안지어도 되니 팩을 늘리는거보고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느꼈죠
24/08/20 17:42
그래도 김정민이 최연성에 마무리박까지 잡았는데 김성제에 밀려서...
키야 기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MBC게임도 고화질 vod 리마스터가 있었더라면....!!!
24/08/20 18:17
저당시 변길섭의 최연성 스나이핑은 뜬금이 아니예요..
팀리그 결승 이전까지 공식전 2:0으로 앞서고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선봉 지목해서 할만한 스나이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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