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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22 19:59
22년도꺼긴 한데 방금 매출 100억원대인걸 보니까... 뭐 걱정은 없겠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강남에 있는 병의원은 나름 잘 법니다. 제가 너무 걱정한건가 싶기도 하더라고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4/07/22 19:49
전 제 현재 업무 관련일이고, 워라밸 보장이 된다면 B 선택할 것 같습니다.
다만 마케팅이라는 분야가 B와 같은 경험을 어느정도 인정해주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영세한 병원 마케팅팀이 4명이라니 대단하군요. 병원의 세계도 치열한가봅니다.
24/07/22 19:50
B는 말 그대로 ground zero에서 다 해달라는 이야기 같은데 그에 비해 연봉 5500은 낮습니다. IPO 계획이라도 있는게 아닌 이상 더 세게 주기 어렵다면 A에 계속 계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24/07/22 20:00
b에 다른 인센없으면은 a에 계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주도적으로 일을 해본다는거(일단 안될것같지만 일단 된다는 가정하에)
말고는 이득이라고 할만한게 없습니다
24/07/22 20:01
제가 팀장급으로 주도적으로 일해본다는게 가장 큰 메리트여서 고민이 많이 되네요.
아마 한번 더 경영진과 면접을 보게 될거 같은데 인센 관련해서도 한번 생각은 해보겠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24/07/22 20:40
작성자님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보통 저런 사이즈에서 B갔다가 후회하는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물론 케바케라 잘된 케이스도 있겠지만 본인이 직장생활을 오래 하실 계획이시면 A
24/07/23 01:24
내가 맨땅에 갖다 박아도 성과를 낼 업무적 능력이 있다 + 해당 성과를 내 공으로 보전할만한 정치력이 있다 정도면 당장의 연봉은 중요한게 아니라 b도 고려는 해볼것 같아요. 근데 둘 다 있어도 경영진이 돌대가리면 의미가 없는지라 그게 많이 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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