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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10/03 18:10
예전에는 자주 시켜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글쓴 분께서 말씀하신 것 같이, 겉부분이 조금 딱딱한? 느낌을 받은 이후로는 잘 안 시켜먹게 되었네요. 윗분 말씀대로 점바점 영향도 있는 것 같고..원래 레시피도 껍질이 조금 딱딱하게 나오지 않나 싶네요.
23/10/03 18:38
그 브랜드가 특히 지점별로 퀄리티 컨트롤이 잘 안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저도 엄청 맛있는 고추바사삭과 엄청 맛없는 고추바사삭을 다 먹어본것 같네요...
23/10/03 20:24
저도 예전에 이사하기전엔 많이 시켜먹었는데 새로 이사온곳 근처 굽네가 너무 맛도 없고 그래서... 안먹고 있습니다. 윗분들 말대로 점바점 진짜 심한듯
23/10/03 20:30
너무 구웠나보네요.
전 고추바사삭 많이 시켜먹는 편인데 좀 탔다 싶은 경우가 있긴 했어도 질문자분과 같은 느낌 받은 적은 없었습니다.
23/10/03 22:49
수도권 이남으로 내려가면 퀄리티가 급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전반적인 프랜차이즈치킨)
서울에서 여러 구, 인천에서 여러 구 굽네 bbq 교촌 먹어봤는데 지방 갈 때 시키면 다들 좀 오버쿡되는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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