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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6/19 21:38
해운대 동해선 역 부근 사무실까지 걸어서 출근하던 직원이 울산 이사가서 동해선 타고 다니던데, 일단 열차 간격이 자주 없어서 어쩔수없이 출근 시간보다 30분 일찍오고 칼퇴 못하고 퇴근도 항상 20분쯤 시간보내다 하더군요.
늘 힘들다 했었습니다.
23/06/20 03:09
직장위치가 어디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만 무리라고 보는게 맞을거 같습니다. 태화강역 내려서 삼산 출근하는거 아니면 버스 배차시간 때문에 환승부터 어렵습니다. 석화라고 해도 극악의 시내버스 배차시간 생각하면 1.5시간은 어렵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주변을 봐도 셔틀버스 다니는 현차 정직원 정도나 출퇴근 걱정 없지 부산으로 가신 대다수 분들은 출퇴근 걱정을 합니다. 석화단지 다니는 어떤 분은 동해선 역 근처에 중고로 산 경차 두고 왔다갔다 하시면서 기차로 출퇴근 합니다. 이렇게 해도 출퇴근 어렵다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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