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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4/30 15:38
개인은 언제나 사고 언제나 팔기 때문에 그런말이 나오는거죠. 산다는 건 누군가는 팔았다는 거고, 필았단 건 누가 그 값에 사줬다는 거죠. 글구 기관이나 외인이 있긴한데, 그것도 마찬가지에요 기관이 산것보다 판게 많다면? 외인이나 개인이 그 물량을 샀다는 거일 뿐이에요. 애초에 고점 저점 기가막히게 맞춰서 사는 건 불가능하니,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른다는 소리가 나올 수 밖에 없죠
고점에서 물린다 x 고점에서 물리는 사람은 항상 있다 o
23/04/30 18:40
저도 이 분 일방적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그렇다고 뭐 또 유해하고 그런 분은 아닌지라, 그런가보다 하고 흘립니다. 다만 이제 답은 안하는 후후
23/04/30 21:48
제가 주로 밖에서 서서 일해서 앉을 수 있을 때 급하게 질문글을 올리기 때문에 실시간으로는 감사표시나 추가의견을 못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날 손님오시는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바로 답을 달 때도 있고 늦게 달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하면 잊고 있다가 며칠 뒤에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바로 올리지 못하다보니 궁금한 점을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 곳에 올리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후 실수로 잊었거나 늦은 경우는 있어도 애초에 피드백 없이 넘길 의도로 일부러 질문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23/04/30 21:46
제가 주로 밖에서 서서 일해서 앉을 수 있을 때 급하게 질문글을 올리기 때문에 실시간으로는 감사표시나 추가의견을 못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그날 손님오시는 상황에 따라 어느 정도 바로 답을 달 때도 있고 늦게 달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하면 잊고 있다가 며칠 뒤에 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때그때 바로 올리지 못하다보니 궁금한 점을 비슷한 시간대에 여러 곳에 올리는 것은 그 때문입니다;
하지만 질문후 실수로 잊었거나 늦은 경우는 있어도 애초에 피드백 없이 넘길 의도로 일부러 질문만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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