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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4/26 16:09
봉인씰도 보존할 수 있으면 최대한 보존하시고, 아무것도 손대지 마십시오. 최대한 원래 상태에 가깝게 두십시오. 노트북에 전원도 넣지 마세요. 그대로 한국소비자원 상담실 1372에 연락하시어 전문상담원에게 문의하세요. 그게 가장 정확합니다. 법률적 구제는 자구를 빠르게 실시할수록 소비자에게 유리합니다. 지체하지 마세요.
23/04/26 17:14
(수정됨) 상담내용은 녹음하셨죠? 스토어에 해당내용 통보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자체적 환불 요청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그 때부터는 보호원의 안내대로 시행하시면 됩니다.
23/04/26 16:35
제가 애플 제품 사용하면서 온갖 문제로 스트레스란 스트레스는 다 받아봤는데 소비자원 중재신청 해도 별 효과 없습니다.
그건 20년전에도 아이팟 시절에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이렇게 불합리한 걸 내가 참아야 하나? 싶어도 그냥 적당히 시도하시고 참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지인이었다면 그냥 이런이런 일들에도 애플은 소비자만 귀찮게 할 뿐이고 열받아서 앞으로 애플을 안 쓰든지 하라고 했을 겁니다. 한 번 안된다고 한 거 돌리는 놈들이 아니라서 말씀드립니다.
23/04/26 16:56
전에 아이패드 미니 6는 개봉을 구매한지 일주일이나 뒤에 해서 흠집을 엄청 늦게 발견했는데도 바꿔주던데 아마 다른 직원이면 된다고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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