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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3/04/21 23:07
아스퍼거 자체가 진단 기준이 모호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선을 아스퍼거로 보고, 그들이 아스퍼거여서 수익률이 좋은지 연구를 한 게 없어서 썰이지 않을까요? 아마 속칭 퍼거들이 작은 것에 집착하고 자기만의 질서, 법칙에 광적으로 매달린다는 설명을 하는데 그게 주식시장에서의 선택에 영향이 있다고 보는 것 같네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04/22 00:22
그냥 자기네들이 주식 못하는 거 합리화 정신승리 같은데요...
저분들이 아스퍼거도 아닐 거고 아스퍼거가 수익률이 더 높지도 않을 겁니다
23/04/22 00:37
저 본문 중에 마이클 버리만 좀 특이한(?) 케이스고, 나머지는 자서전이나 회고록만 봐도 다들 사회성 넘쳐나는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크크크...
아스퍼거일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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