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4/21 23:07
아스퍼거 자체가 진단 기준이 모호하다고 들었는데 어느 선을 아스퍼거로 보고, 그들이 아스퍼거여서 수익률이 좋은지 연구를 한 게 없어서 썰이지 않을까요? 아마 속칭 퍼거들이 작은 것에 집착하고 자기만의 질서, 법칙에 광적으로 매달린다는 설명을 하는데 그게 주식시장에서의 선택에 영향이 있다고 보는 것 같네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3/04/22 00:22
그냥 자기네들이 주식 못하는 거 합리화 정신승리 같은데요...
저분들이 아스퍼거도 아닐 거고 아스퍼거가 수익률이 더 높지도 않을 겁니다
23/04/22 00:37
저 본문 중에 마이클 버리만 좀 특이한(?) 케이스고, 나머지는 자서전이나 회고록만 봐도 다들 사회성 넘쳐나는 뛰어난 사람들입니다 크크크...
아스퍼거일리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