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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06 15:50
제가 이미 7년 전에 엄청나 고민을 하고 난 후에, 스마일라식으로 했습니다.
그리고 공장형이 나쁜 게 아니예요, 좋음............
22/09/06 16:56
저도 다 가능했는데 여러개 찾아보고 안정성(내 마음속의) 측면 고려해서 라섹 했습니다.
다행히 통증은 없이 그냥 며칠 눈 감고 잘 지냈고 대충 2년 지났는데 지금도 1.2~1.5 나오네용
22/09/06 17:58
일반 라식한 사람입니다.
수술 하기 전에는 저도 공장형이 안좋다는 이미지가 있었는데 좀 지나고나니까 '오히려 좋아' 아닌가 싶습니다. 자본 되니까 기계 상태도 괜찮은거 같고 뭣보다 하는 의사들이 라식, 라섹쪽에서 경험치가 어마어마하잖아요.
22/09/06 19:46
혼자 강남에 스마일라식하러 갔었고 수술 직후 한시간?정도 눈 시리던거 지나고나면 어지간한거 다 할 수 있습니다. 수술한지 3년정도 지난 것 같은데 아직 부작용 같은건 모르겠네요.
22/09/07 18:20
스마일 한 8년은 된거같은데 부작용 없습니다.
근데 저번에 피지알에서 부작용 있다고 하신 분이 계시긴해서.. 추천하긴 조심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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