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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2/28 13:37
두 아이에게 키즈폰 해준 후 약정 끝나자마자 저렴한 자급제폰으로 넘어갔습니다. 위치추적 정확하지않고, AS가 불편합니다. 꼭 집 근처 AS 센터 있는지 확인하세요. AS 센터에 입고되어도 수리에 오래 걸리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기타 잘 기억나지 않는 소소한 불편함들이 좀 있었씁니다. 처음부텉 자급제폰으로 하지 않은 것을 후회했습니다.
22/02/28 13:59
통신사 키즈폰 중에 삼성에서 제조한 건 좀 나은 걸로 알고 있어요. 말씀하신 카카오키즈폰이나 신비아파트폰 같은게 포함일거에요. 그 외 제조사 폰이나 워치형은 사다드님 말씀처럼 수리 들어가면 좀 번거로워집니다...
22/02/28 14:52
그냥 A5* 시리즈면 만사가 해결되더라구요. 악세사리 적당히 유통되고 있어서 아이가 질리지 않게 꾸며줄 수 있고, 수리에도 용이하며, 기능들이 모자람 없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면 MVNO 하지 마시고 이통3사 추천드립니다. 아무리 관리하고 뭘 해도... (애당초 고객센터 앱, 홈페이지를 통한 과금 차단, 스팸 통제 자체도 쉽지만) 부모 눈에서 벗어나는 사건이 한번 쯤은 생기는데 그럴 때 대응하기가 그나마 쉽고, 7년 전 얘기라 요즘은 다를 수 있겠으나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 경찰의 휴대폰 위치추적도 시스템적으로 이통3사가 무조건 나았습니다.
22/02/28 17:13
저도 초딩 애들 있는데 전부 자급제 + 알뜰폰 씁니다.
키즈폰은 너무 구리고.. 애초에 2학년만 되도 주변에 다 카톡 쓰고 해서 필요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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