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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7/06 18:05
타이레놀, 소화제, 지사제, 연고, 밴드 정도가 기본이고, 그 외의 것들은 본인 평소 건강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
저는 식도염이 있어서 위장관운동 조절제(과민성 대장도 커버가능)랑 제산제, 눈에 다래끼도 가끔 생겨서 농 제거하는 약, 안구건조증 있어서 인공눈물(이거 상비약 맞나...?) 정도 구비해놓습니다.
21/07/06 19:01
헥사메딘(클로르헥시딘) 강추합니다. 원래 소독약인데 구강소독제로 약국에서 흔하게 팔아요..목 아프고 편도선 부었을 때나 입안에 염증 생겼을때 직빵입니다...편도선약이라고 비싸게 나오는 스프레이 같은것보다 훨씬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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