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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0/18 13:46
결과도 중요하지만 이유가 뭔지를 알아봐야 할 것 같네요. 단순히 금전때문은 아닐 것 같고 당사자에게 쌓인 감정이나 뭔가 추가적인 이유가 있을 것 같아보이네요.
얼마전에 유게에서 본 글인데 동생 핸드백을 중고시장에 파는 오빠글을 보고 왜 동생것을 허락도 없이 파냐고 물어보니 동생이 오빠 맥북을 먼저 팔았다는 글 처럼 뭔가 이유가 있으니 결과가 나온 거겠죠...
20/10/18 14:18
아들, 딸, 부인이라면 손절이 안되는 지라.
반려동물 장례 잘 치루어 주세요. 그리고 그 과정에 당사자를 참여시키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느낄수 있을 테고, 아니면 방법이 없습니다.
20/10/18 15:19
정말 화를 내겠죠. 다만... 솔직히 일단 이야기부터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도대체 왜 그랬는지. 좀 진지하게 이야기 해봐야하는 문제같습니다
20/10/18 15:19
아....목적상관없이 그랬다면....하아...........남편이면 그딴 새끼 고른 절 탓하고 애들이 그랬다면 그리 기른 저랑 남편을 탓하겠습니다....물론 애완동물로 주객관적으로 굳이 그걸 없앴어야했나싶을정도의 신경만 썼다는 가정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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