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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10/13 08:52
김정률 작가의 블레이드 헌터가 생각나네요. 10권 완결에 말씀해 주신 조건에 다 부합하긴 하네요.
단점이 없는건 아닌데 아무 생각없이 보기에 좋은 권성징악형 판타지 소설이라 추천 드립니다.
20/10/13 09:48
알브레히트 일대기, 불꽃의 기사
판타지고요. 두개가 1,2편 느낌인데 꼭 순서대로 안봐도 됩니다. 알브레히트 일대기가 완결이 나와서 추천드립니다. 주인공 쎕니다!
20/10/13 15:14
풍종호님의 '검신무' 추천합니다. 7권 완결입니다.
판타지로는 윤현승님의 '하얀 늑대들' 추천합니다. 전 12권 + 외전 한권입니다. 두 작품 다 대여점시절에 읽다가 사서 보관중입니다.(검신무는 중간에 완결이 안될까 걱정한 적이 있긴 했습니다만...)
20/10/13 15:28
한백림 소설추천 합니다
무당마검 화산질풍검 둘다 책으로 나왓고 연재완결을앞둔 천잠도 책으로 나오는중이니까요. 주인공이 강한 내용이면 비적유성탄과 태극문 독보건곤 세개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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