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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te |
2020/09/14 08:28:34 |
| Name |
엔지니어 |
| Subject |
[삭제예정] [북미] 전손 차량 관련 보험회사와 합의 과정 질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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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예정인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북미에서 사시는 분들이 은근히 계신 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차량은 캐나다에서 2019년 11월쯤 구입한 시빅 해치백 LX 오토 입니다.
아직 차 할부를 1년도 못냈는데 사고가 났습니다. ㅜㅜ
Comprehensive Claim으로 들어가서 자가부담금 500불이 있고, 차량은 전손 판정이 났습니다.
(수리 견적 16500불)
보험 회사에서 최대한 많이 받아보려고 하는데, 혹시 팁이 있을까 해서 질문드려봅니다.
1. 애프터 마켓 파트는 얼마까지 보상해주는지 궁금합니다.
틴팅 (300불), 후드 3M (200불), 후드 프로텍터 (63불), 리모트 스타터 (670불), 플로어 매트 (210불)
최대한 다 보상 받을 수 있을까요?
2. 겨울 내내 윈터 타이어 끼다가, 4~5월쯤 지금 타이어로 바꾼거라 거의 쌔거입니다.
이것도 추가 포인트가 될 수 있을까요?
3. 이 외에도 보험사와 합의(Settlement) 과정에서 도움 될만한 팁 있을까요?
제가 피해자라 상대 보험사랑 싸우는(?) 입장이면 좀 배째는 식으로 나와도 될텐데..
Comprehensive로 들어가서 제 보험사에 따질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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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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