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신한 sol 대출(직장인 신용 대출)이 있는 상태인데, 이율이 떨어질때마다 다시 대출실행하여 기존 대출을 갚아도 신용도에 문제가 없을까요?

2월쯤 2.3X%로 대출실행하였고(한도의 절반 대출 실행), 3월에 2.0X%로 대출이 가능하기에 나머지 한도로 대출을 추가 실행한다음에 기존 대출금을 갚았습니다.

그리고 5월에도 1.8X%대로 대출이 가능하기에 다시 추가 대출을 실행해서 갚고 1.8%대 대출을 유지중입니다.

또 이번에 보니 1.6% 대출이 가능한데 계속 이런식으로 대출을 바꿔도 문제는 없을까요?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보니 금전적으로는 제가 손해가 아닌데, 신용도의 문제는 없을까해서요

물론 매월마다 일정금액 갚아나가고 있어서 대출 원금은 줄어들고 이렇게 갚아나가면 내년말정도에는 다 청산이 가능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