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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6/01 15:50
사람마다 취향이 있을터인데 저같은 경우는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만 하고 돌아왔습니다. 뭔가 이름에서 느껴지는 건 고즈넉하고 여유로운.. 뭐 그런 느낌인데 막상 가 보면 여유도 없고 물가도 싸지 않으며 사람도 많고...
20/06/01 18:01
서울 근교 혼자 여행자로써 말씀드리면...
주말은 이름있는곳 어딜가던 들이는 시간대비 별로입니다. 그 시간에 집에서 넷플릭스 보면서 치킨시켜먹는게 이득이예요 무적권 평일에 가야됩니다. 주말 아침도 안됩니다.
20/06/01 19:43
주말엔 최소 오전 11시쯤 도착하게 가면 구경 정도는 할수있습니다. 근데 뭐 별게없어서...크크
차라리 근처 아울렛 투어를 하는게 나을수도 있구요
20/06/02 13:31
주말에는 절대 비추고요.
평일에 한산할 때 가볼만 합니다. 특색은 하나도 없지만 파주 출판단지에 유명한 서점 겸 카페에 들러가는 코스로 하시면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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