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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 23:01
(수정됨) 윗분들이 다 말한거 조금 추가 설명하자면
디모 - 피아노곡 다수. 왜색 거의 없음. 캐릭터 꽁냥도 별로 없고 서정적 스토리. 스토리 완결. 가성비 좋음. 비타판이나 스위치 완전판이 있긴한데 모바일도 좋다고 생각함. 사이터스 1 - 스토리 거의 없음. 가격 괜찮음. 싸고 곡많음 사이터스 2 - sf스토리, 무거움. 왜색 거의 없음. 스토리 최근 완결. 가격 착함. 2500원 기본만 사도 곡 진짜 많은편. 셋다 일본어 보컬이 많긴함. 뭐 그정도는 왜색이라 하기도 그렇고요. 그 외 탭소닉 볼드 정도인데, 사실 접은지 좀 되서 이건 뭐라 평할 수가 없네요. 디맥곡은 좋았는데. 색다른 느낌으로 불과 얼음의 춤도 있습니다. 탭소닉 볼드정도 빼곤 다 가격이 5000도 안되서 가볍게 즐길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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