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4/08 11:10
전공은 아니라서 잘 모르지만 줏어들은 바로는 그 나라에 전기가 보편적으로 보급되던 시기에 따라 그당시 최신형 플러그가 도입이 되었고, 그 이후로는 이미 보편화된 플러그 모양이 있는데 굳이 사회적 비용을 잔뜩 들이면서까지 신형으로 바꿀 이유가 없어서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20/04/08 11:12
https://www.dignited.com/48037/power-outlets-explained-why-there-are-different-plugs-sockets-in-the-world/
관련된 좋은 글이 있네요 간단히 요약하자면 최초(1800년대 후반) 가전제품이 만들어질 당시에 국가별로 동시다발적으로 개발을 시작했고, 국내에 파는것에 주력해서 서로간에 호환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었고 1930년대쯤 한번 통일해보려고 시도했으나 2차대전이 터지고 이러저러한 정치적 이유로 실패했다는 것 같네요.
20/04/08 11:19
https://www.worldstandards.eu/why-no-universal-plug/
이 글은 이후 상황에 대해 대략 말해주는데 미국표준이 너무 개꾸져서 개발도상국들이 그냥 새로 개발하는 길을 택했다고 하네요 (근데 지도 보니까 우리나라가 쓰는 type c/e/f가 그래도 젤 넓긴 하네요)
20/04/08 11:15
처음 세팅의 문제아닐까요?
통일된 기준으로 가는건 전세계적인 효익이 있지만 바꾸기에 너무 큰 사회적 비용이 들어가는건 개별 국가가 감당해야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