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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4/05 03:25
디럭스 저는 사놓고 몇달 안쓰고 그냥 봉인했습니다.
무거운 것도 그렇지만 차에 싣고 내릴 때 마다 매번 분리하고 조립하는 게 너무 귀찮아서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안 쓰게 되더라구요. 디럭스는 대충 저렴이나 중고 싸게 구하시고, 휴대형 유모차에 돈을 더 투자하세요.
20/04/05 09:47
(수정됨) 6개월 이전에는 디럭스만 탈수 있어요
다만 돌 이상되면 디럭스는 무거워서 잘 안쓰게되고 휴대형은 4살정도까지 오래오래 쓰게됩니다 디럭스(저렴이 또는 중고) + 고급 휴대형 두개 조합으로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20/04/05 10:04
1. 병원 가는거 빼고는 100일 후 나갔던것 같아요.
2. 유모차 15만원짜리 휴대용 사서 트렁크에 넣고 두돌 때까지 20번 꺼냈나 싶습니다. 그것도 대부분 짐차로 ;; 저랑 와이프는 디럭스 안사길 잘했다고 말해요. 딴 얘기지만 전 바구니 카시트가 참 좋더라고요. 애 잠들었을때 안깨우고 차 타고 내릴수 있어서요.
20/04/05 10:21
저는 백일이후에 절충형으로 잘다녔습니다~
디럭스 사는건 비추입니다 디럭스도있었는데 디럭스 거의안썼습니다 저는 부가부 비파이브쓰고있는데 좋습니다 외출시기는 글쓴이가 정하시면됩니다
20/04/05 11:28
저도 절충형 사서 두돌 쯤 까지 쓰다가, 한손으로 아이손 잡고 한손으로 유모차 밀기 힘들어서 휴대용 사서 잘쓰고 있어요. 근데 아기 어릴 땐 그냥 아기띠 쓰게 되긴 해요. 더 안정적인 것도 있고. 생각보다 도로 사정이나 이런 게 유모차 끌고다니기 안좋은 부분이 있어서요. 근데 그것도 금방 어깨아파져서 힙시트쓰게 되고.. 금방 허리 아파져서 안쓰게되고.. 허허. 어떤것이든 사용기간은 짧긴하네요;;
외출은 8월생이어서 시기가 애매해서 반년은 소아과 제외하고는 잘 안나갔던거 같아요..;;
20/04/05 13:42
휴대용은 주로 걷기 시작할 때 갖고 다니죠.
한쪽 어깨에 멜 수 있는 걸로, 가격 상관없이 무조건 가벼운 게 좋습니다. (여기서 가격은 너무 비싼 게 의미 없다는 뜻) 3~6만원 정도로도 충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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