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4/04 11:09
사회과학 전공자(대학원생 흙흙)이긴 한데, 교양서가 많아서 좋아하는 교양서 위주로 추천 드릴게요.
도쿄전력 OL 살인사건(논픽션, 사노 신이치) 불안(인문철학, 알랭 드 보통) 피로사회(사회학, 한병철) 공유의 비극을 넘어(엘리너 오스트롬, 경제학/정치학) 세습 중산층 사회(경제학/사회학, 조귀동)
20/04/04 11:24
저랑 취향 비슷하신거 같아서.. 저도 감히
- 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 실제 사례들을 소개시켜 주며 철학적 사고가 어떻게 작동되는지 풀어놓은 책입니다. 정의란 무엇인가의 가벼운 철학버젼
20/04/04 14:22
인문 사회학에서 가장 핫한 작가인 유발 하라리 3부작 추천이 없다니... 이제 기본으로 깔고가는건가 싶네요 크크. 물론 책이 두껍고 어느정도 난이도는 있다 생각되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