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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0/03/27 08:12
적어도 지금은 아니지 않을까요...? 별개로 개인적으론 다른 조건 떠나서 여긴 도저히 안 맞다고 하면 떠나는 게 맞지 않나라고 생각은 합니다. 설령 다른 데 갔는데 더하더라도 아 원래 거지같은 거구나라고 체념이라도 하지않을까 싶은...
20/03/27 14:50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이에 껴서 고생하는 것은 중간관리자의 숙명인 것 같습니다.
윗분들의 말씀대로 지금은 시기가 워낙 좋지 않아서 이직 할 곳이 확정된 후에 퇴사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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