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옵치리그를 출퇴근길에 시청하려 합니다.
1호선을 이용중인데 LTE가 터지지 않습니다. ㅠ.ㅠ
동영상은 고사하고 일반 웹페이지도 잘 안뜨네요

트위치리처로 스테이지4 1일차를 다운받았습니다.

한 시간씩 끊어서 다운은 받았는데(총20시간)
영상이 한10분 지나면 음성이 밀리네요
점점 싱크가 밀려서 시청할 수가 없습니다.

검색해보니 저장 시, VBR(가변)로 저장하는데
재생은 60프레임 고정으로 출력해서 싱크가 계속 어긋난다네요
해결 방법은 인코더로 다시 인코딩을 하라고하네요
그런데 20시간짜리를 재 인코딩 하자니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아니면 10분씩 저장하고 싶은데요
20시간짜리 영상을 10분으로 짜르면
120번을 일일히 수동으로 시간을 입력해줘야해서 이것도 사람이 할 일이 아닌것 같고..

갤럭시S10 / MXPlayer Pro 앱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