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

시내 요지에 늘어선 불법 노점상들은...

( 당연히 합벅적으로 허용된 일부 노점은 제외하고요 )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주고..

단속을 피하며 영업을 계속 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다른분의 애기를 듣다보면..

그런 곳도 있을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론 공무원들이 뇌물을 먹어서 단속을 안하는게 아니라

단속하려 하면, 거세게 반발을 해서..

그 반발이 부담스러워서 단속을 못하는거다..

라는 의견도 있더군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겠지만..

어떤 케이스가 더 일반적인 경우일꺼라고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