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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17 20:14
비슷한 글이 아래에 있었던 것 같은데 찾기 힘드네요.
그 때 그 글의 요지는 그거였던걸로 기억합니다. '호감가는 사람을 얻으려면 주위를 공략해라' 물론, 소개녀를 공략하지 마시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니 두 명의 친한 여자인 친구 만나듯이 차이 없이 편안하게 다녀오시면 좋을 듯합니다. 술값에 대해서는, 크게 부담되시는 상황이 아니시라면 "오늘은 기분좋아서 제가 내야겠네요 이거. 이런일 흔치 않은데..." 라며 계산하시면 완벽할 것 같아요
13/05/18 04:30
에잇 성지순례.. & 스포
이분이 글쎄 A 양이 소개시켜준 B양 을 A양과 같이 만나서..술집에 들어갔는데 A양과 사귀신답니다 ㅡㅡ. 글은 자게에 있지만 술집이후의 스토리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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