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13/09/17 18:51:42
Name Leeka
Subject [LOL] 해외 배팅 사이트들의 롤드컵 배당률 자료들.
이런저런 글들 보다보니..
외국에서도 한국이 최강팀이라고 정말 생각했느냐는 이야기들이 있어서..
여라 지표중 하나인 배팅 사이트들 배당률 살짝 가져와 봅니다.

1. 우승은 어느 대륙에서?

한국 - 1.5배
중국 - 2.8배
대만/동남아 - 4.5배
유럽 - 10배
북미 - 15배

2. 내일 경기 승리 예상

A 배당 사이트 -

OMG VS LD - 1.4 / 3.0
SKT T1  VS  GG.eu - 1.01 / 15.0
LD vs TSM - 1.4 / 3.0
GG.eu vs OMG - 12.0 / 1.02
SK Telecom T1 vs TSM - 1.1 / 6.0

B 배당 사이트 -
OMG VS LD - 1.292 / 3.660
SKT T1  VS  GG.eu - 1.025 / 8.980
LD vs TSM - 1.500 / 2.630
GG.eu vs OMG -  9.180 / 1.069
SK Telecom T1 vs TSM - 1.113 / 6.010

3. 내일 경기. 가장 많은 킬을 기록할 선수는?

other or draw (아래 없는 선수 또는 동률일 경우) - 1.5
Faker - 3.0
Cool - 3.5
Piglet - 4.5
San - 5.0
Tabzz - 7.0
Nukeduck - 10.0
Wildturtle / Reginald - 15.0
Impact / Gogoing / ZoroZero / Dyrus - 20.0
Lovelin / bengi / Dexter / TheOddOne - 25.0
Mazzerin - 35.0
PoohManDu / comA / Mithy / Xpecial / Deadlybrother / Nbs - 40.0

: 클템이 그렇게 찬양한?? 4대미드중 하나인 쿨은 페이커와 비슷한 배당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 덧붙이자면. 한국팀이 진 경기는 전부 역배당입니다.. (SK대 OMG만 해도 1.4 : 3.0 이였습니다..)


p.s 배당률이라 약간 걱정이 되긴 하는데. 그냥 외국의 도박사들이 생각하는? 팀간 전력이라고 생각하고 봐주시면 될것 같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불굴의토스
13/09/17 18:52
수정 아이콘
한국 압도적 우승 예상한게 국x이라고 비하하기 힘든게

해외 팬투표나 사이트 예상,배당 모두 한국팀의 초강세를 점쳤습니다.

c9 우승할때 관중들이 한국인들 물리치라고 했지 중국인을 물리치라고 안했거든요.



물론 한국이 진정 몰락한 것인지는 대회가 끝나야 평가할 수 있겠죠.
감모여재
13/09/17 18:54
수정 아이콘
상당히 재밌는게, 작년 롤드컵때는 사실 모두가 '잘 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예선에서 압살
올해는 '우리가 최고지.' 라고 생각했는데 예선에서 박살.
불굴의토스
13/09/17 18:54
수정 아이콘
아직 한국이 우승후보라고 봅니다만 불안한게 우승후보 1,2순위로 꼽힌 팀들은 우승한 전력이 없어서 ....추상적 불안이긴 했지만 좀 걸리네요.
13/09/17 18:56
수정 아이콘
박살까진.......SKT가 무너진건 아니라서...
감모여재
13/09/17 18:58
수정 아이콘
OMG에게는 압살당했고 레몬독스와의 첫 경기도 불안하게 시작했다보니 그런 인상이 좀 생겼나보네요. 작년에 비해서는 뭔가 매우 불안한 시작이긴 합니다.
13/09/17 19:01
수정 아이콘
OMG와의 경기는 중반까지 글로벌 골드차이를 확 벌어지진않았고 계속 스노우볼을 OMG가 잘굴려 간거라서 압살이라는 표현은 맞지않다고 봅니다. 처음 스노우볼의 초석이 된 탑 2다이브가 크게 작용하기도했구요. 그래도 페이커가 짤릴뻔하면서 져버린 드래곤 싸움까진 미세한 차이였다고 봅니다.
감모여재
13/09/17 19:05
수정 아이콘
게임이 페이커의 슈퍼플레이 몇 차례로(오늘 다데의 그라가스와는 100% 반대의 모습이었던...)큰 차이가 벌어지지 않고 버틸수는 있었습니다만, 전체적인 판 짜기나 전략적인 측면, 픽밴에서는 매우 밀리는 모습이었던게 그런 인상을 강하게 심어준 것 같네요. 전체적인 게임 양상은 키토님 말씀이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무난하게 스노우볼을 잘 굴림당했고, 게임 초반부터 한 번도 유리한 적이 없다는 뜻에서 압살당했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그야말로 한국 리그에서 볼 수 있는 완벽한 운영에 당해서 페이커의 몇 차례 슈퍼플레이 제외하고는 힘을 제대로 못 써보고 진듯한 느낌이었거든요. 어쨌거나 남은 경기는 상대방에 대한 분석을 잘 해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SKT의 전력이 약하다거나 OMG 밑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Smirnoff
13/09/17 19:06
수정 아이콘
20분 글골차이가 3천내외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압살이라는 개념에 대한 의견차이가 있지만 이정도로 압살이라 하기엔 나름 잘 버틴 편 아닌가 싶네요
감모여재
13/09/17 19:08
수정 아이콘
글골차이는 그랬었습니다만, 분위기 자체가 계속 끌려가는 느낌이었고 계속 상대방의 전술에 당하는 모습들이 강하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봅니다. 아마 제가 SKT를 매우 강팀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그런 인상이 더 강했나보네요.
아.. 그리고 다시 찾아봤는데 10분30초 정도에 2800정도 차이였고 21분 경(전투가 일어나면서 글골이 표시가 안 되다가 21분 경에 다시 표시가 되네요) 4400정도 차이가 났습니다. 시종일관 끌려다니긴 했었죠.
단빵~♡
13/09/18 02:13
수정 아이콘
저도 오존이랑 skt는 좀 다르다고 봅니다 skt는 밀리는 상황에서도 cs가 전혀 밀리지 않았거든요 기본기가 명백하게 그 팀보다 좋다는 얘기인데 운영적인 부분이 좀 보강되면 더 잘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걸 잘하는 팀이기도 하구요
Smirnoff
13/09/17 19:00
수정 아이콘
SKT VS OMG는 미리보는 결승급 대진이라고 봅니다. 원사이드하게 밀린 건 사실입니다만 박살났다 할 정도로 스노우볼 굴러가는 속도가 그리 빨랐다고 생각하진 않네요.
Smirnoff
13/09/17 18:56
수정 아이콘
제가 냄비근성이라는 말을 혐오해서 더 민감한 거겠지만 한국애들 원래 허접이다 한국애들 또 냄비라 설레발쳤다 라는 비난도 국뽕 못지않은 역국뽕이라 봅니다.
아이유랑나랑
13/09/17 18:58
수정 아이콘
도박사들을 믿을랍니다 흐흐
13/09/17 19:07
수정 아이콘
하지만 작년에 TPA가 우승한 사건이.........
(뭐 그덕분에 올해 대만쪽 배당률이 낮게 잡히고 있긴 합니다..)
13/09/17 19:02
수정 아이콘
솔직히 한국서도 소드는 관심이 좀 적었고, skt를 오존보다 가능성 높게 쳤죠.
다데 미드 챔프폭도 페이커랑 할때 밑천이 보였었고.. 흐흐
skt와 소드믿고 가는겁니다!
13/09/17 19:04
수정 아이콘
SKT가 완전 말린 흐름이었던건 사실이지만 박살났다고 하는건 무리가 있죠
거의 시작하자마자 탑에서 타워 나가고 더블킬, 더블버프 헌납했는데 그 이후로도 게임은 한참이나 어울렸습니다
전 오히려 1경기때보다도 그 경기에서 이팀이 꽤나 저력이 있단걸 보여줬다고 봐서...
13/09/17 19:09
수정 아이콘
SKT는 초반에 이득은 고사하고 실점만 안하면 충분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근데 오존은 이제 승산 없어보이네요. 미지의 소드에 희망을 걸어 봅니다.
5픽미드갈게여
13/09/17 19:09
수정 아이콘
소드는 미드만 페이커처럼 해주면 초강팀이 맞는데.. 제발
오후의산책
13/09/17 19:11
수정 아이콘
우승을하면 끝이죠뭐 아짓 한참남았는데
13/09/17 19:12
수정 아이콘
대만/동남아는 둘이 따로 나뉘어야 정확한 수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13/09/17 19:13
수정 아이콘
올스타전에서 5개대륙으로 진행됫기 때문에.. 배팅도 5개대륙으로 진행됫더군요.. (분리하면 대륙이 아니라 단일팀 배팅이 되는지라)
13/09/17 19:17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개인적으로 차기 올스타전은 동남아시아하고 대만/홍콩/마카오하고 분리해서 나왔으면 해요.
13/09/17 19:18
수정 아이콘
동남아가 너무 다른 쪽과 비교해서 밀린다고 생각해서?.. 같이 하는 듯 하긴 한데. 아쉽긴 하더군요..
13/09/17 19:20
수정 아이콘
저는 차기 올스타전은 일단 지역 별로 모은 다음에, 팀을 아무렇게나 맞춰서 경기하는 식이면 어떨까 싶더라고요. 언어야 양쪽 다 안 통할테니 그것대로 재미있을 것 같고요.
아리아리해
13/09/17 19:14
수정 아이콘
스크가 어제 직접적으로 경험해봐서 알겠지만 쉽게 봤던 팀들이 결코 만만치 않다는 걸 깨달았을 겁니다. 해외팀들의 한국팀들에 대한 엄청난 연구, 분석 및 한국선수들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 개인실력등. 특히 오늘 오존의 경기를 보며 느낀 바도 있을 거라 생각되고요. 스크의 개개인 능력은 아직도 출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생겼을 자만심 삭제, 부족했던 상대전력파악만 잘 된다면 여전히 4강 이상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도 선수들이지만 코칭스탭의 역할이 중요한 때인 것 같네요.
13/09/17 19:16
수정 아이콘
예선한바퀴는 돌아봐야죠 크크
유료체험쿠폰
13/09/17 19:17
수정 아이콘
페이커와 다데의 차이가 이렇게 클줄은 몰랐습니다.
13/09/17 19:23
수정 아이콘
다이아 1티어 신 분의 눈에서 다데가 약간불안해 보이시지 않으셧는지 궁금합니다.
전 계속 불안했는데 올게 왔구나 싶었거든요.. 특히나 유럽 미드들은 가차 없기 유명했고 항상 미드라인만큼은 최상위권 선수들이 워낚많기도 했구요
유료체험쿠폰
13/09/17 19:42
수정 아이콘
프로급 미드에게 가장 중요한 건 챔프폭인데, 다데는 자신의 주요 챔프들이 너프, 메타변화, 고정밴 등으로 쓰기 어려워졌는데도 불구하고 롤드컵을 대비해서 자신의 챔프폭을 늘리기 위한 노력이 거의 전무했던 것 같습니다.
다데는 원래 스프링 시절부터 AP미드 할 줄 아는게 트페와 라이즈, 스웨인, 카서스 정도밖에 없었어요. 거기에 더해서 AD미드 3대장이었던 제드 제이스 카직스를 잘했었죠. 이 정도면 사실 어느정도 충분한 챔프폭이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했겠죠. 스프링 결승에서도 3연제드로 꿀 엄청 빨았구요. 문제는 섬머가 되면서 제이스, 카직스, 트페, 라이즈가 포풍너프를 먹었고, 제드는 필밴이 되었죠. 스웨인은 대회에서 나올만한 챔프가 아니고, 카서스는 특정 용도를 제외하면 요즘 픽이 잘 안되죠.

한 마디로 다데 본인이 자신있게 꺼내들만한 챔프가 거의 없어졌습니다. 그나마 라이즈, 트페, 제드로 돌려막고 카서스 가끔 쓰고 거기에 이즈리얼 하나 추가하면서 5챔프로 꾸역꾸역 버텨온게 섬머시즌이죠. 그리고 챔프폭을 늘리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댓가를 롤드컵에서 단단히 치루고 있습니다. 최소한 아리, 그라가스, 오리아나, 리산드라 중에 2~3챔프는 익혔어야죠. 이번 롤드컵에서 오존이 광탈한다면 십중팔구는 다데잘못이 70% 이상일 겁니다.
13/09/17 19:52
수정 아이콘
대충 생각이 비슷했네요. 주력챔프 너프이후 새챔프 익히거나 새 꿀챔프를 찾는것이 월챔에서 오존의 승패를 가르는 아주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생각했는데 챔프 못익혀오면서 사실상 거의 탈락위기에 몰린거라...
[Random]부활김정
13/09/17 20:34
수정 아이콘
다데 솔랭보면은 오리아나 모스트중에 하나입니다. 할줄도 알고 kda도 괜찮아요.
왜 오리아나를 안 꺼내들고 이상한 픽만 해대는지 전혀 이해할 수가 없내요.
조합상 오리아나가 별로다 싶어서 그런건지 대회용 오리아나에 자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모르겠습니다만..
유료체험쿠폰
13/09/17 20:55
수정 아이콘
섬머 4강에서 마지막 경기에서 SKT 상대로 오리아나 꺼냈다가 처참하게 발렸죠.
레몬커피
13/09/17 22:50
수정 아이콘
그때 오리아나 썼는데 사실 라인전이나 플레이는 전반적으로 괜찮았습니다 팀이 많이 발려서 그렇지

다데는 스크림이나 연습때는 다양한 픽 많이 연습한걸로 알고있습니다. 현 대세챔들도 당연히 연습하고요. 제가보기에 이건
노력문제라기보다는 재능문제+선수 성향문제입니다. 많은 프로선수들 봐도 챔프 변화를 노력 안해서 못따라잡은게아니고
선수 능력이 안되서 못따라잡은경우가 더 많죠.(대표적으로 본인 인생챔프인 올라프가 고인된이후 급격히 다운된 라간선수
도 생각나네요)다데도 노력을 안한게 아니고 본인 능력과 성향의 한계라고 생각합니다. 잘 익혀지지도 않고 본인이 그런챔프
를 선호하지도 않고...그라가스는 나름 연습해보고 써봤겠지만 프로경기에서 선수 본인부터 자신감없는 챔프 들고 어줍잖게
나오면 폭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이러다가도 안하던 챔프 꺼냈는데 한번 제대로 흥하면 자신감 확 붙어서 확 좋아질수도 있는거지만...
Smirnoff
13/09/17 23:23
수정 아이콘
오리아나 정도면 쓸만하지 않나 싶어요. 뭐 프나틱전에선 선픽을 뺏기는바람에 완전히 답이 없어졌지만......적어도 라이즈같은 챔프 할 바엔 훨 낫다고 봐요
13/09/17 19:28
수정 아이콘
오늘 사설사이트들 토쟁이놈들 skt랑 오존에 많이 데였더군요...크크
13/09/17 19:30
수정 아이콘
사설사이트 한 사람들은 오존이 핵폭탄 이틀동안 투하했죠 크크크크..
13/09/17 19:32
수정 아이콘
오존은 저는 태풍의 핵이라고봤는데 역시나.... 돈좀 마이 날리셧을듯...
Friday13
13/09/17 21:36
수정 아이콘
다데가 트페 못꺼낼 이유는 없다 보는게
엑스페케가 트페 너프 후에도 LCS에서 꺼내서 상대팀 초토화시켰거든요. 다데가 트페에 자신감있다면 못 쓸거 없죠
13/09/17 21:50
수정 아이콘
트페는 본인 실력 이상으로 상대팀 대응과 우리팀 호흡이 중요하다고 보는데...
연습이 안되어있다면 안꺼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시기
13/09/17 23:07
수정 아이콘
다데는 불판에서도 썻지만 임팩트 있는 궁을 가지고 있는 논타켓 스킬류 챔프에 약합니다.(그냥 프로급에서 논타켓스킬을 잘 못씁니다.)

새가슴 같기도 하고 궁을 잘 써야만 된다는 부담감 때문인지 상대 무빙에 농락당하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봅니다.

궁극을 들고 상대방과의 심리전,무빙, 상대방의 대미지 적은 스킬과 자기의 데미지 있는 스킬을 같이 교환하기 등으로 궁을 쓸 줄 알아야되는데...

예전부터 그런거에 약했어요.

그러니 요즘 대세 챔프 하나도 못하고 있죠. 오리아나궁, 아리매혹, 그라가스궁 요즘 대세 챔프 중요한 스킬 논타켓류 정말 맞추는 방법 자체를 모르는거 같아요.

카오스 하신 분들은 아실텐데 프로드쓰면 정말 딱 욕먹기 좋게 플레이 합니다.
13/09/18 00:26
수정 아이콘
다데야 보여줘
나를 탈탈 털엇던 그 오리아나를 ㅜㅜ
다데때문에 오리아나시작했는데..

다데 오리아나 잘합니다
아마 보여줄거에요
멘탈챙겨서 화이팅하기를~!
MLB류현진
13/09/18 07:37
수정 아이콘
다데 챔프폭 좁다. 다데 논타겟을 못맞춘다 -_-;;
아니 전시즌 우승 이번시즌 3위인 미드라이너를 몇경기로 이미 재평가가 다 끝난 분위기군요.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아리나 오리아나로 무언가 반전을 보여주고 롤드컵을 마무리 했으면 좋겠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391881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60941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28957 13
80705 [LOL] 순위합 방식을 통한 2025 lck 순위 예측 [26] gardhi4035 24/11/24 4035 2
80704 [랑그릿사 모바일] 통곡의 벽! 황혼의 영역에 필요한 캐릭터들을 알아보자! [11] 통피2072 24/11/24 2072 1
80703 [LOL] 2025 LCK 주전 50인 기준, 라인별 IN & OUT 정리 [15] gardhi5767 24/11/24 5767 3
80702 [LOL] 롤 유니버스의 럭셔리하고 화려한 관짝. 아케인2 [20] slo starer8035 24/11/24 8035 5
80701 [콘솔] 모던 고우키 다이아 공략 - 파동 승룡과 기본기 편 [11] Kaestro4446 24/11/23 4446 4
80700 [LOL] 2024 LCK 어워드 예상은?! [올해의 밈?!] [67] Janzisuka6729 24/11/23 6729 0
80699 [LOL] 롤에서 각 포지션별 중요도는 어떻다고 생각하시나요? [78] 무한의검제6788 24/11/23 6788 0
80698 [LOL] LCK CL 올프로 현황 [32] 길갈8716 24/11/22 8716 1
80697 [LOL] 조마쉬의 글이 올라왔습니다feat.여기까지 [477] 카루오스22570 24/11/22 22570 0
80696 [LOL] LCK 감독+코치+주전 로스터 정리 > 한화 감독자리만 남음. [64] Leeka6784 24/11/22 6784 0
80695 [LOL] 제우스 선수 에이전트인 더플레이 입장문이 발표돠었습니다. [797] 카루오스29691 24/11/22 29691 1
80694 [LOL] DRX 주한, 쏭 ~2025 / 리치, 유칼 ~2026 오피셜 [53] TempestKim5550 24/11/22 5550 0
80693 [LOL] 기인과 제우스의 에이전시가 같은곳? [50] 찌단6933 24/11/22 6933 5
80692 [LOL] 김성회의 G식백과-한국 e스포츠판의 바퀴벌레들: 티응갤 여론조작단 [120] 검성8893 24/11/22 8893 9
80691 [LOL] 2024년 PC 부문 올해의 e스포츠인 [19] 흰긴수염돌고래3537 24/11/22 3537 10
80690 [LOL] kt 하이프 3년 재계약 [31] 카린5142 24/11/22 5142 0
80689 [뉴스] 2024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 결과 발표 [20] 김티모3300 24/11/22 3300 0
80688 [LOL] 조마쉬가 핵폭탄을 터뜨렸네요 ama 제우스 계약 사가를.. [543] 55만루홈런29629 24/11/22 29629 19
80687 [LOL] 티원, 마타와 2년 계약 [77] Leeka9491 24/11/22 9491 8
80686 [오버워치] [OWCS] OWCS 시즌 파이널이 시작합니다. [4] Riina1465 24/11/22 1465 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