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나기
25/05/23 22:40
내면 어딘가의 흔적기관이요
상식
25/05/23 22:41
그건 태초짤들이라 현역은 아니죠.
다크서클팬더
25/05/23 22:41
그냥 포기하겠습니다... 하 문수햄...
형 노동운동할땐 난 없었단말야... ㅠㅠ
CE500
25/05/23 22:41
토론까진하고 단일화봅니다. 지금은 한번이라도 얼굴 비출려고 할때라서요 크크
사조참치
25/05/23 22:44
(수정됨) 이 댓글에서 좀 더 밑에 있는, 아래의 링크글에 달린 타래글들을 보면 아예 관련 사이트 링크까지 친절하게 달아놓으면서 여전히 커뮤에서는 일반적인 현실임을 보여주는 글들 많습니다.
https://pgr21.net/election/6798#418435
이미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외면할 수는 없지요.
예수부처알라
25/05/23 22:44
조세호짤 생각나네요...
"없는데 어떻게 질문을 해요!!!"
사조참치
25/05/23 22:46
디씨나 아카라이브에서 좀 크다 싶은 채널들 들어가서 관리자들이 걸어놓은 아이콘 보면.. 오히려 안 그런 데가 드물 정도입니다.
머스테인
25/05/23 22:50
토론에 전념하기 위해 일정을 비웠다는 얘기가 있던데 준비가 없었나보군요.
그럼 그 시간에 뭘 준비했을까 궁금 해야겠지만 별로 궁금하지는 않네요. 크크크
25/05/23 22:52
커뮤니티 상황입니다.
저도 실제 상황에서 피지알21에서의 여론 인지로 일반화 하진 않습니다.

제가 40대 진입 세대인지라
바로 윗세대에서의 감성이나 여론도 인지하고 있고요.
사조참치
25/05/23 22:53
아니 정말로 어이없는게... 어차피 당선이 요원하니 몇달 전부터 준비할 때 대충 남 공약 따라하든가 적당히 표어만 걸어 놓든가 했어도,
아니면 오늘은 '우리당이 약소해서 사전에 공표 못했다' 하고 진짜 날치기성으로 뉴스발 몇 가지라도 표어로 내세웠어도 넘어갔을 텐데...
토론 주제 관련 공약이 아예 없는 후보는 여러 가지 의미로 신선했습니다;;
머스테인
25/05/23 22:54
이준석은 토론도 날로 먹으려는 심뽀군요. 나쁜 사람이네요;;
아우구스티너헬
25/05/23 22:55
거짓말이라뇨 너무 박절하시네
무식하고 무계획한데 아는 척 있는 척 하느라고 그런거죠
린버크
25/05/23 22:55
예전 것 말고도 중력500배나 어어 밀지 마라나 비슷한 게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디 댓글만 좀 가도 많아요. 하나하나 굳이 써야하는게 기분나쁘긴 하네요.
아이군
25/05/23 22:59
이준석이 아무리 몰라도 이걸 몰랐을까 싶습니다.
차라리 무식하면 제 입장에서는 나을 거 같습니다.
사조참치
25/05/23 23:01
뭔가 님하고 대화할 때는 말이 자꾸 맞물리지 않는 느낌이네요.
처음부터 커뮤니티를 전제하고 이야기했고, 수많은 남초 커뮤니티에서 저런 표현들이 적잖게 쓰인다는 게 핵심입니다.
설탕
+ 25/05/23 23:07
이준석이 당선되고 바로 연금개혁 하겠습니다! 하면

취임하자마자 레임덕 찍을걸요

그 윤석열도 여가부폐지! 중국인 아웃! 했지만 정작 정권잡고는 그냥~저냥 넘어갔죠
tunatuna
+ 25/05/23 23:07
준석씨 극성 지지층들이 상주하는 곳이 펨코인데 혹시 중력절 운지파티 올라온 글이나 댓글 있으면 첨부해주시죠.
+ 25/05/23 23:09
피자일로 예시 드시니까 이야기를 한게 불편 끼친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왼쪽 매체나 커뮤니티를 가져오건 오른쪽 매체나 커뮤니티를 가져오건
서로 편향된 사람이라 대하면 대화는 불가능한데 서로 다른 입장이지만 양해 부탁드립니다.
사조참치
+ 25/05/23 23:16
헐 님// 여전히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뭔가 제 감정을 건드렸다거나 제가 화가 났다 쪽으로 생각하시는 거 같은데... 그냥 답변을 드리려 해도 문맥을 못 잡겠다는 게 본심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숱한 남초커뮤들에서 저런 표현들이 여전히 자주 쓰인다는 게 제 이야기의 핵심이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해석은 각자의 몫이겠습니다만.
덴드로븀
+ 25/05/23 23:17
성평등부 정도로 바꾸긴 해야하는게 맞지만 우선순위가 높지 않다는거죠.

동덕처벌못하고 여가부 해체 못시킨게 자존심 상하는건지
계엄으로 군대 투입시켜서 국민이 뽑은 국회의원과 말안듣는 전공의들 처단하려던 내란세력들이 활개치게 놔두는게 자존심 상하는건지

잘 생각해봐야죠.
비비지
+ 25/05/23 23:25
저는 단일화 안한다에 비비큐 황올 겁니다
님은 뭐거실?
허어여닷
+ 25/05/23 23:38
마찬가지로 반대쪽도 그 전환을 요구하는 국제사회에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에 대한 how가 있어야겠죠??
그냥사람
+ 25/05/24 00:00
제 첫댓글이 제 답이라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어디서 사오냐? 라는 질문에는 결국 답이 중국이니 이준석의 혐중프레임이 자승자박꼴이 되었지만 re100기준 맞추는건 가능하죠.

여기에 대한민국 기후와 국토 사정등등을 도입해서 계산기 두들겨보면 어느쪽이 효율적인지 나올거라 생각합니다. 당연히 기술의 발전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후대에는 친환경이 더 유리할 수도 있으나 그렇게 미래를 볼정도로 우리나라 에너지 환경이 좋은건 아니니 검증해볼 필요는 당연히 있겠죠. 현재 기준 생산단가가 원자럭발전 기준 태양력이 두배, 지상풍력이 세배, 해상풍력이 5배 드는데 대한민국은 얄짤없이 해상풍력으로 가야하고, 그 5배 감당하느니 사오는게 나을수도 있다라는건 제 추측이나 확실한건 당연히 계산을 해봐야합니다.

참고로 대부분이 기준삼는 2030년기준 효율로도 287~324에 해당하는 에너지는 205~281정도로 예상되며 현 원자력에 3-4배 정도의 비용입니디.
+ 25/05/24 00:00
펨코 인생에서 올해 제외하곤 한자릿수로 접속해봤을것 같네요.

더 잘 아시고 많이 긁히신것 같은데 노무현 대통령이 생 마감이라거나
하는 희화화 하는 부적절한 표현드을 표현하신것 같은데
본인이 링크 끌어오고 욕하시죠 저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서요.

저는 문재인 박근혜 일베 셋다 혐오하는 보수 입니다.

5년 전이었으면 기분 나빴을거 같은데
정신적으로 나이든 편견 가득한 분 같아 안타깝네요.
tunatuna
+ 25/05/24 00:12
[오늘도 준석씨 극성 지지층들은 중력절 운지파티에 여념이 없던데 준석씨는 그것도 모르고…]
선생님한테 댓글단게 아니라 그 위에 댓글에 대댓글단겁니다.
그리고 해당 댓글에 있는 키워드를 그대로 가지고 온거입니다.
도대체 뭐에 화가나신지 모르겠습니다.
허어여닷
+ 25/05/24 00:18
근데 이렇게 해석을 해도 결국 이준석 후보는 Re100문제에 한해서는 제일 대응을 못한 것도 맞는 거 같네요

이럴 거면 차라리 아예 Re100을 아예 신경 안 쓰는 김문수 후보가 차라리 이준석 후보보다 더 준비되어 있다고 보일 정도인데
환경미화
+ 25/05/24 01:06
이난리를 지고 이번 대선이 왜생긴지 아시는데 국힘을 또 찍는다고요????
체념토스
+ 25/05/24 01:35
이부분은 다른 후보들보다 외국물도 먹어서 생리를 가장 잘 알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이니 얌전하게 토론을 하는 거지 미국은 테니스식 토론이라고 표현할정도로 격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배워와서 저러는 겁니다.
철판닭갈비
+ 25/05/24 02:27
크크크크크 댓글보다 빵 크크
본류
+ 25/05/24 06:26
윤꼬봉 배신자로 평가받고 있고 저는 기득권카르텔 대표선수로 생각하지만 한동훈전대표가 대중정치인으로 변모하고 있다고 봅니다 계엄탄핵 대선에서도 나름의 명분이 있는 후보였는데 친윤결사체가 이번에는 막았지만 앞으로는 한동훈의 시간이 다시 오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장점 강력한팬덤(개인유튜브 조회수+유세현장민심) 당당한명분(계엄해제 탄핵찬성) 박학다식(음악 영화 등) 단점 배신자프레임 공격적인어투 검찰출신 등 으로 봅니다 이번대선 혹시나 오른쪽 후보가 당선될수 있으니 국힘 당내경선을 좀봤습니다 홍준표 한동훈 정도면 그래도 괜찮겠다 생각했는데 김문수 한덕수라니 정말 놀랄 노자에 이렇게 되면 왼쪽이 되어야만 된다 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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