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래도 동생테 어제 팔았지? 했는데...
회사 사람들이 첨에는 니네 오빠 말 맞다고 잔득사서 내일 팔자팔자 했다가 더 오르니 다들....더 샀다네요...하아
아니 ㅠㅠ 트윗 한방에 올라간 코인이 이름이 특이하고 그거랑 비슷한 케이스의 저가코인들 단타로 먹으라고 무조건 이틀안에 팔라고 했더니...진짜
회사사람들하고 종일 코인 이야기 무근 유튜브 보면서 평가가 어쩌고 하는데..평가가치 따지기 어려운 코인에서 이슈나 언플로 동반 상승한 찌끄래기 코인들로 살짝 이득 보면 바로 빠져야지..무슨 제2의 비트코인마냥 존버 이러고...처음에 멍멍이류 코인에 바로 탑승 시캬서 20넣고 꽤 불린거 같았는데...결국 오늘 물어보니 추가로 100넣고 물렸다네요..진짜 저랑 성향이 완전 반대라..
대박 아니면 파산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