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해외유입 사례를 모두 합한 지역별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대구 6872명, 경북 1368명, 서울 752명, 경기 735명, 충남 144명, 부산 144명, 인천 134명, 경남 121명, 충북 59명, 강원 55명, 울산 49명, 세종 47명, 대전 44명, 광주 30명, 전북 21명, 전남 18명, 제주 14명 순이며 검역 과정 확진자는 총 503명을 기록했다.
해외유입 누적 확진자 수는 1189명.
미주가 509명, 유럽 468명, 중국외 아시아 184명, 중국 19명, 아프리카 8명, 호주 1명
해외유입이 대구 경북 다음 순서네요...
방역 모범 국가가 되기 위해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네요.
클럽것들이 초인싸들이라 신천지와 다른 의미로 전파력이 엄청난듯... 생파, 모임, 회식 안하면 병나고 사회적 거리두기 해야한다고 그런 모임 안하는 사람 예민충으로 모는 민폐빌런들이죠.
하지말라는 밀폐공간 유흥과 식사 술모임등은 다 하고 마스크도 무시하고 다니는게 그 계층이라고 봐야할거 같네요.
노래방이 새로운 감영장소로 지목되고 읶는데 노래부르려면 마스크 벗어야 되는데다거 일반 노래방은 대부분 지하에 있고 또 일반/코인노래방 할것 없이 방음때문에 방에 환기창이 없다보니 아무리 청소하고 그러지만 한팀 나가고 환기가 안된 상태에서 다음팀이 들어오니 감염에 취악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