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n
19/
05/1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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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선수 온플릭이었어요? 진짜 농담아니고 운타라인줄 알았음;;;;;
lonelydragon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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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로 래더한테 영향받았다고 얘기 하더군요 그리고 시작은 한국 솔랭과 lck보며 프로게이머됐겠죠.
김엄수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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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 안되는 사람이 누워있으면 그냥 신나게 밟는거죠 뭐 크크
Luv.SH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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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롤드컵 SKT:EDG...
영혼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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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타라 출국했을겁니다 ㅠ
탄광노동자십장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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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잼플릭 돌려내요
BitSae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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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으진맨..?
앋고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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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집고 온다는건 방금 fw게임 말한게 아니라 g2 ig 를 말한거였습니다
10월9일한글날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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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깔아주고 웃기는게 쉬운게 아니라..
오늘보다 나은 내일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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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동준좌 텐션 떨어졌던거 생각하면 ..ㅠ
속도가 어떻느니 뭐 그런걸 떠나서
그래도 웃으면서 시간 떼우고 있는 모습이 좋네요.
cluefake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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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ㅏ..일반적으로
RoyHKim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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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돌형이 창밖이야기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크크
작별의온도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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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맥이 나오면 연습썰 좀 풀어주려나요. skt가 므시 가기 전에 담원 그리핀이랑 연습했다고 하던데
감별사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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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도 까고 져도 까이고 재미없다고 까이고 감동없다고 까이고...쩝...
ig전 꼭 이겼으면 좋겠네요 ㅠㅠ
조미운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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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밖이라 정확한 시간 체크가 안되네요. 바론 먹은 직후부터 그 다음 바론 앞 한타 대승 전까지요. 글골만 보면 굴리던 속도가 확연히 줄어든게 맞는데요. 계속 시원하게 굴렸다고 말하긴 어렵죠.
roqur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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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몰랐는데 그때 EDG전에서 EDG가 방심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뭐였더라, 그떄 미드 진입하다 몸 쏠리면 사이드에서 들어오는 거에 세상 무력하다고 그랬는데 EDG가 그때 잠깐 정신줄을 놨다고....
Vesta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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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이 분위기가 마음에 듭니다. 설레발 안치는거 너무 좋음
Lazymind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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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치면 모든 한국용병이 마찬가지죠..부기는 그냥 못하는거에요.
wersdfhr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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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판이라도 좀 잡아줬으면 좋겠습니다
달콤한휴식
19/
05/13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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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팀들은 Fw올라오면 더 좋아하겠네요 이팀이 업셋 할거라는 기대 자체가 없어서
HVN
19/
05/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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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텀2차나 탑2차 못민건 그런걸로 설명될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스플릿 운영 제대로 못한거죠. 그렇게 드러눕는게 효과적이면 다 드러눕죠.
현 메타가 드러눕는거 때려부수는건데 결국 상대 실수 받아 먹는거지 실수를 유발하는 플레이를 못한건 사실입니다.
물론 속도가 아쉬웠다 정도지 SKT가 엄청나게 잘한 게임이긴 합니다.
Vesta
19/
05/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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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좀 장기전을 하면서 ig에 대해서 슼이 좀더 경험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지난 G2전 2경기가 그래도 피드백 맛집이었으니, 그룹스테이지 막경기 IG전도 그랬으면 함
ERII
19/
05/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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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에서 그리핀을 3:0으로 잡아서 그렇지 리그 중에도 그리핀한테 초반터지면서 무력하게 지는 경기 몇 번 당했었죠. IG, G2에 비해 초반에 밀리는 경기를 하면 전투력이 많이 약해져요. 특히 IG는 숫자싸움만 맞으면 골드차이를 무시하고 스킬샷 싸움을 계속 거는데 LCK 팀들이 그런 시도를 많이 무서워해서..
sorina
19/
05/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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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에 7400골차
20분에 8300골차
22분에 10500골차(바론 먹은 시점)
25분에 11500골차(바론 버프 끝)
28분에 15000골차(두번째 바론 먹은 시점)
31분에 20000골차(두번째 바론 버프 거의 끝)
바론 버프 먹고 짤려서 생각보다 그 때 이득 많이 못 본건 맞는데 10분간 스노우볼 멈췄다는건 좀;; 기껏해야 5분 미만으로 지연됐습니다
응~아니야
19/
05/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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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둘이면 방금같이 잘 굴려낸 SKT 게임 보고도
파고들만한 타이밍을 최소 5번은 발견했을듯...
감별사
19/
05/13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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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목표는 조별리그 전승우승이 아니라 4강, 나아가 결승에서 잘해서 우승하는 거니까요.
조미운
19/
05/13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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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은 많이 오버한 표현이었네요. 제가 잘못 말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첫바론 먹은 직후 - 두번째 바론 먹기 직전 까지의 시간이 낭비되었다고 생각했습니다. 5~6분 정도겠네요.
앋고
19/
05/13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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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러니까요 아지르 짤릴 때 4명 와도 성장 차이로 바이/갈리오 합류로 살아가거나 오히려 딸 수 있다고 생각했겠죠 그걸 생각대로 9할은 할 수 있어야된다는 얘기였습니다.
lonelydragon
19/
05/1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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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건 상수인데 계속 말할 이유가 없구요. 부기와 비슷한 실력의 다른 메타에서 큰 선수라면 일말의 가능성은 만들 수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lck와 한국과는 다른 플레이를 하니 거기서 나오는 변수가 통할 확률이 미약하나마 존재하죠.
skepta
19/
05/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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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설명은 skt한테도 적용 가능한 설명입니다.
[LOL] 2019 MID-SEASON INVITATIONAL 6강 풀리그 4일차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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