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격차 엄청 잘 내놓고 돈으로 때려죽이는거 보고 싶은데 슼은 여전히 실수없이 최선의 선택하는데 집중하는 것 같아요.
슼이 더 완벽하긴한데 덜 완벽했던 퐁부식 전투로 이긴 2만골 게임이 더 재밌었어요. 이전 경기를 봐서 그런지 더욱 이게 맞는 방식인지 정말 모르겠네요.
여기서 좁살의 멘트를 여기 계신 일부 분들이 본인들의 글의 요지를 위해 선택적 인용한거지 첫날부터 계속 이야기한게 ig g2는 달라 근데 skt만의 스타일이 있어 이거 하나만큼은 잘했기에 이무댜에 온거야 ig,g2한테 털렸어도 털렸네? G2 ig만세 이것만 외친게 아니라 skt도 본인들의 방식에 지금의 트렌드에 맞는 수정만 하면 가능성이 있다라고 계속 얘기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