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터뷰어 뭐라고 하기도 좀 그런 게 다른 게 잘 되고 있는데 인터뷰어만 부족하면 제작진에서 가이드를 잡아줬지만 태만했다 이 정도를 상황을 그려볼 수 있을 텐데 현 상황으로 볼 때는 하나부터 열까지 총체적 난국이라 인터뷰어 가이드 제대로 잡아주지도 못했을 것 같아요. 물론 인터뷰어가 알아서 노력해야하는 것도 분명 있을텐데 이 정도까지는 신입이니까 라고 약간은 감안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근데 방송연출이나 카메라쪽은 도저히 쉴드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