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요. 교육부도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더 어이 없는 것은 창의성을 가르치고 키울 수 있다고 보는 시각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창의성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것이기에 얼만큼 발현할 기회를 주느냐의 관점으로 보거든요. 예를 들면 창의성은 키우는 것이 아니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사고 유연성을 기르는 것이 창의적인 사람이 많이 나올 수 있는 방도라 봐요. 하지만 안철수는 듣기좋은 창의성을 키운다라는 쉬운 워딩으로 자신의 교육 공약을 퉁쳤죠.
[대선] 2017 국민의 선택 : 대통령 후보자 초청 토론 (KBS)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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