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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12/18 20:38
    
        	      
	 오늘 아스트랄 하네요,이영호의 대박포스에  박세정의 아쉬움.. 진영화의 전투.. 이영한의 뮤탈.
 엄옹의 말이 계속 생각나요 아니 이영한 진짜 하이브 안갈겁니까? 크크크 
	09/12/18 20:41
    
        	      
	 송병구의 시대가 슬슬 가고 있다는게 보이네요.. 정말 안타깝습니다. ㅠ_ㅠ
 공방양민이긴 하지만 제눈엔 초반에 송병구선수가 끝낼수 있었는데 멀리 보내기 위해서 봐준듯 보였었는데.. 만약에 정말 그러하다면, 마음을 다시잡고 경기에 임하셔야 할 것입니다. 
	09/12/18 20:46
    
        	      
	 1경기 - 와~
 2경기 - 응?? 3경기 - 음.. 4경기 - 쩝;; 그냥.. 오늘 경기들은 뭔가 임팩트는 있는데.. 아쉬움은 뭐죠 .. 
	09/12/18 20:47
    
        	      
	 한마디로 말하면 뱅팬 하기 힘드네요. 
 경기력 좋은데 하필 왜 8강에서 33.3%확률로 저그가 걸리고 경기 초반 잘 풀어 나가면 왜 이상하게 후반부에 약해지나요... (msl 대 진영화전, 오늘 이영한전) 
	09/12/18 20:49
    
        	      
	 DavidVilla님// 정말 적절하네요 크크
 송병구 선수 다크아콘 뽑기가 그렇게 어려웠나요? 박세정 선수는 최근 2경기가 다 OME군요. 
	09/12/18 22:49
    
        	      
	 으촌스러님// 감사합니다.(_)
 오늘 경기들은 참 오묘하네요~ 크리스마스에는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려고 이런 난감한 경기들이 깔리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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