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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3 09:35
이 자료를 살펴보니 투혼 맵이 상당히 괜찮아보이는군요.
(요즘 저그들의 활약상을 보고 있자면, 저그의 출전 빈도수는 언제든 대폭 상향될 수 있을 것 같으니 더더욱 괜찮아보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09/11/23 11:43
라이크님// 문글레이브는 정말 심각한 수준이고, 아웃사이더는 그래도 플토의 출전 비율이 조금씩 올라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지금 보면 테란들이 테프전을 연습을 안하는 것 같던데, (조지명식의 분위기 + 프로리그 이긴 후 테란들의 인터뷰 등으로) 문글레이브에서 프로토스의 스나이핑도 괜찮을 것 같네요. 박성균-김택용 전이나, 송병구-진영수 전을 보면 확실히 테란들 테프전 감각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09/11/23 12:24
테테전 양산맵인 문글레이브와 테란맵 퇴출시켰으니 밸런스 맞춘다는 차원에서 테란이 나오기 힘든 오래쓰인 단장의 능선을 2라운드전에 퇴출시키면 좋겠네요.
09/11/23 15:10
밸런스 무시하는 특급선수들이 불리하더라도 나와서 이겨주는 모습 많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송병구-진영수 에결은 좋았어요. 삼성칸이 테란을 낼수있는 상황이 아니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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