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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29 21:12
    
        	      
	 예상했던 선수들이 올라갔다고 봅니다. 염보성선수은 박성균,이영호선수 등장이전에 개인리그에서 확실히 높은 곳까지 갔어야 했다고 생각되네요. 둘이 등장하고 나서부터는 자신의 장점이 사라지고 시대의 흐름을 쫓아가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데뷔때 염보성선수를 보고 8강에 한번도 올라가지 못할것이라고 아무도 생각을 못했다고 생각합니다.신한1에서 박명수에게 기세에서 밀려 탈락한 뒤로는 제자리 걸음만 하다가 현재처럼 되어버렸네요. 
 
	09/01/29 22:21
    
        	      
	 요즘은 프로리그 성적도 안좋던데...-_-;;
 
염보성선수는 첫 스타리그였던 신한1이 최고가 될수 있었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였다고 여겨집니다. 
	09/01/30 20:08
    
        	      
	 고인규선수에 이어서...자매품 염보성선수까지...염보성선수는 정말 안타깝네요...정말 잘하는 선수라고 생각하는데...본인이 가장 답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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