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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9/01/02 20:12
    
        	      
	 나온지 10년이 넘은 게임이 아직도 변화하고 점점 재밌어지네요
 
10년만에 주목받기 시작한 퀸과 저그에게 내려진 또 하나의 어려운 숙제 메카닉... 이제동 vs 이영호 4강쯤에서 붙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09/01/02 20:19
    
        	      
	 이제동선수는 그냥 5드론 한번 썼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에 최코치가 라이브배틀에서 이 빌드 쓰려다가 5드론 당해서 안쓴게 생각나서....... 
 
	09/01/02 20:34
    
        	      
	 이재호 선수 지난 스타리그 36강에서는 허영무 선수를 탈락시키고 16강에 진출했죠.
 
이번에는 이제동 선수 상대로 어떤 모습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하지만 의외로 조재걸 선수를 상대하게 될 수도; 
	09/01/02 20:46
    
        	      
	 저도 이제동 대 이영호의 매치가 기대되긴 하는데....
 
또, 둘이 만나기 직전. 한 선수가 박지수선수를 만나게 되는데...... 
	09/01/03 00:14
    
        	      
	 강민 vs 마재윤을 기대한 사람들에게 김택용.
 
마재윤 vs 김택용을 기대한 사람들에게 이성은. 마재윤 vs 김택용을 또 기대한 사람들에게 박성균. 이제동 vs 이영호를 기대한 사람들에게 박지수. 기대되는 매치업을 망가트린 선수는 큰 선수가 되네요.. 
	09/01/03 00:23
    
        	      
	 게임중의 해설이 계속 떠오르네요. '박문기선수가 특별히 잘못한건 없는데...'
 
이영호선수 정말 대단합니다.-_-)b 박문기선수를 응원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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