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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14 16:34
저렇게 올 테란이나 동족전 난무한 삼성 칸 대 엠비씨보다는 STX 대 CJ 경기가 좀 끌리네요. 하지만 프로리그는 요번 하반기도 변화없는 프로리그라 이것 역시 패스;
07/09/14 16:43
드디어 프로리그 하는군요 마재윤 대 진영수 너무 기대됩니다 변형태 선수의 향상된 저그전도 기대되고
MSL은 서지훈 김윤환 선수가 나와서 골라보며 시청을 해야할 듯 싶습니다
07/09/14 16:47
msl 패스~토요일애 한참 놀 시간인데 테테전으로는 절 tv앞으로 이끌수가 없네요.프로리그도 전 stx vs cj 를 보겠네요.동족전 oh~no!
07/09/14 17:39
물론 운영방식에 변화가 없지만, 왠지 이번 후기리그는 기대가 되네요. 맵의 변화와 몇명의 이적선수들.. 그리고 위메이드와 공군팀의 활약여부 등등... 아참, 파이썬맵에 상대 앞마당앞에 오버로드를 띄어놓을 수 있다는 점이 맘에 드네요. ^^ 저그유저로써요, 풉.
07/09/14 18:45
동족전..이번에도
그냥 다음부턴 예고엔트리제 하지말았으면 플플 저저 테테전 종합세트네요 김윤환선수 테란아닌가요? Z 로 되있네요
07/09/14 19:44
프롤릭같은 경우에는 비슷한 실력급의 선수와 명분이 있는 선수끼리 맞붙어서 호사가들이 좋아하겠군요 엠에셀은 4명모두 비등한 실력이라고 보고... 나름 피터질듯 합니다.
호사가인 저는 14시에 일이 있어서 아무것도 못보겠네요 ㅡㅡ;;;;;;
07/09/14 22:40
프로리그는 닥치고 동족전이 컨셉이군요.
물론 맵이 동족전에 영향을 많이 끼치겠지만, 예고제를 안한다면 깜짝카드를 쓸 확률이 매우 높아지겠죠... 당연히 테란맵이라서 상대편 테란나올줄 알고 연습했는데, 저그가 나오는... 이런 상황이 많이 연출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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