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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02 15:53
결과 정말 빨리 올라오네요.
마재윤과 박태민, 박성준까지 이번 시즌 저그들 엄청나게 강한 포스를 내 뿜네요. 송병구 중후반 운영은 안습... 아! 강민 잠을 자야 꿈을 꾸죠...
07/06/02 16:03
저그 데이입니다.
오늘 저그들 시원시원하게 마재윤 선수는 멋진 드랍으로, 양박저그는 한방으로 칼같이 시원하게 모조리 뚫어버리고 압승을 거두었네요.
07/06/02 16:15
테란 너무 암울한데요?
리템,롱기에 힘입어 부유한 시대를 보낸 테란들 언제나 그렇듯 풍요로운 삶뒤엔 흉작의 계절이 찾아오죠~ 진영수선수 빼곤 머..
07/06/02 20:53
서지훈 선수...이제 지치네요 점점...다음주에 대반전을 기대해보렵니다.
아마 조규남 감독님도 팬들이 서지훈 선수의 부활을 바라고 팀도 서지훈 선수의 부활이 절실한 것을 알기 때문에 서지훈 선수를 프로리그에도 가급적이면 출전시키지 않는 배려를 하는 것 같은데 서지훈 선수가 빨리 자신감을 회복하고 부활했으면 좋겠습니다. 기다리는 팬보다 본인이 더 힘들다는 것을 알기에 팬으로서 더욱 더 안타깝네요. 마재윤 선수는 사실 신한3 우승 후 김택용 선수에게 많이 지고 저그전을 많이 져서 전적이 안 좋았을 뿐이라고 말하 듯이 역시 본좌는 본좌라는 것을 증명해주네요...마재윤 선수도 요즘 인터뷰를 보면 자신감이 많이 줄어들고 조심하고 겸손한 언행을 보여주시던데... 개인적으로는 거만한...자신감 넘치는 마재윤 선수를 빨리 보고 싶네요. 이번 시즌에 다시 동시 양대리그 우승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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