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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4 20:56
마재윤 선수...이번 달까지는 일단 기다려보겠습니다.
정규시즌에 들어가면 괜찮겠지 다시 마본좌모드로 돌아오겠지 했는데... 오늘은 저그전이니까 그래도 한 번 더 희망을 가져보겠습니다. 그리고 이주영 선수는 정말 멋있었습니다~외모도 플레이도...흐흐
07/04/14 20:57
참고로 저 맵에서만...지오매트리 저 맵에서만
최연성, 김택용, 김윤환 이 세 명에게 모두 패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할 것입니다. 저 맵이 개인전에서 쓰이게 된다면... 글쎄라는 말을 해도 될 것 같습니다.
07/04/14 20:59
DMZ 오늘 재밌었습니다. 간디토스의 재림이 아닐까 할 정도로...
특히 오늘 STX의 대 CJ를 상대로 한 경기운영이 참 돋보였습니다
07/04/14 21:10
김택용 프로토스 MBC 마재윤 저그 CJ
김택용 프로토스 MBC 마재윤 저그 CJ 김택용 프로토스 MBC 마재윤 저그 CJ 한동욱 테란 온게임넷 마재윤 저그 CJ 마재윤 저그 CJ 한동욱 테란 온게임넷 마재윤 저그 CJ 한동욱 테란 온게임넷 마재윤 저그 CJ 한동욱 테란 온게임넷 이윤열 테란 팬택 마재윤 저그 CJ 이윤열 테란 팬택 마재윤 저그 CJ 마재윤 저그 CJ 이윤열 테란 팬택 이윤열 테란 팬택 마재윤 저그 CJ 김택용 프로토스 MBC 마재윤 저그 CJ 최연성 테란 SK 마재윤 저그 CJ 김윤환 저그 STX 마재윤 저그 CJ VS 저그 1전 1패(0%) VS 테란 9전 4승 5패(44.4%) VS 플토 4전 4패(0%) ※김택용에게 모두 패배 VS 토탈 14전 4승 10패(28.6%) 2월 24일에 있었던 신한3 스타리그 이후의 마재윤 선수의 전적입니다. 정말로 30%가 안되는군요...
07/04/14 23:48
마재윤 선수 눈빛을 보면 셧아웃이후에 자신감을 좀 잃은것 같습니다.
마스터즈에서의 눈빛과 스타리그 결승에서의 눈빛이 완전 달라진거같군요. 그리고 이번 프로리그 오프닝 영상은 조금 실망스러웠네요;
07/04/15 01:40
왜 그건 언급안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전 7경기중에 동족전이 6경기였습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동족전만 스스로 자초한다면 진짜 프로리그는 볼 일이 없을꺼 같네요..보라고 해도
07/04/15 02:02
동족전에 관한 거라면 김창선 해설위원이 말씀하셨듯이 맵이 처음 등장했을 때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네요. 보통 처음에는 동족전이 엄청 나오다가 어느 정도 자리가 잡히면 그 증상이 완화됩니다. 물론 어나더 데이 같은 아주 특수한 경우만 제외하면 말이죠. 만약에 동족전이 이렇게 한 달 정도 계속 나온다면 예전에도 그랬듯이 시즌 중에라도 동일맵에서 같은 종족 연속 출전 금지 같은 규정을 두겠죠. 시즌 초니까 일단 두고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07/04/15 14:37
이윤열선수는 이미 2차례나 징크스를 겪을때로 겪어서 면역이 생긴거 아닐까요? ;; 설마..온게임넷우승자징크스는 3회우승이후에 효력이 없어지는건가.......;;
07/04/15 17:45
3:2의 패배라 좀 위안이 될수도 있지만
cj입장에서는 3명의 에이스인 박영민.변형태.마재윤 선수가 같이 무너진건 좀 타격이 있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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