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03/08 20:57
어차피 마재윤 선수가 탈거였습니다. 최우수 선수상도 올해의 선수상도요.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그때에서는 왜 다들 그렇게 열을 내셨는지...
07/03/08 22:06
도대체.. 워크래프트는 하다못해 엠겜 해설자들에게 자문이라도 구했는지 -_-
뭐 장재호선수도 받을만한 이유는 있긴 합니다만 장재호선수 인터뷰를 보면 노재욱선수가 받을줄 알았다고 하는 이 마당에.. 노재욱선수가 당연히 받아야 하는 상을.. 이럴바엔 차라리 스타부문만 주는게 낫겠네요
07/03/09 00:07
아......... 루시퍼.......................
이번만큼은 받을줄 알고 있었는데..... 안타깝네요. 노재욱선수가 해외에서 활약한것은 다 어디로 ㅠ_ㅠ
07/03/09 07:05
신한배 이윤열 선수가 우승하고 이번처럼 MSL에서 깨졌으면 못 탔을껍니다.
박지호 vs 이성은 전이 없는게 의아하네요. 다들 축하드립니다.
07/03/09 09:58
저도 최고의 세레머니는 박지호 선수의 엄지손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게이머가 느끼는 압박감과 긴장을 120% 보여줬죠. 감동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