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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05 04:54
예상 : 최연성, 신희승, 이재호, 이병민, 김준영, 한승엽
바람 : 박영민, 오영종, 마재윤, 이병민, 김준영, 한승엽 과연 마재윤 선수가 롱기루스2에서 저그의 해법을 찾아낼지 궁금합니다.. 어제, 오늘, 내일까지 3일연속 경기가 있어 스케줄의 압박이 심할텐데 말입니다..
07/01/05 09:48
1경기 대진보고 '오~ 재밌겠네'
2경기 대진보고 '씁~볼만하겠는데?' 3경기까지 대진보고나서 '음 봐야겠다' 오늘경기 재밌으면 좋겠네요.. 요즘 MSL이 종족비율이나 대진이나 재밌게 흘러가고있는데 반해서 온겜넷은 역시 24강때문인지 약간 지루한느낌인데..+_+;
07/01/05 13:25
빈자리는 누군가가 채우기 마련이지요. ^^
역시 롱기누스 경기는 관심이 안갈수가 없군요. 역밸런스의 박성준선수가 이번에도 그 진가를 보여주시길!! 한승엽선수가 아쉽지만... 참... 언제나 응원이 힘든 스타리그~
07/01/05 18:22
박성준 선수 테란 죽이기는 말 뿐인 걸까요.. 정말 중인배가 되는걸까요..
말 뿐인 선수는 바라지 않습니다. 꼭 이기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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